창원시는 시정발전을 위해 열심히 업무를 수행한 5명의 직원을 ‘12월의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달 23일 본청과 실?국?소, 각 구청에서 자체심사를 거쳐 추천한 직원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를 열어 관광진흥과 최경철?생태교통과 정성훈?농업기술과 양윤호?성산구 웅남동 송창근?마산합포구 민원지적과 이태경 직원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최경철 관광진흥과 주무관은 뛰어난 축제기획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행사장 배치, 주변상권 할인가맹점 운영, 시민안전대책 마련,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실시 등을 추진함으로써 ‘제12회 가고파 국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이바지 했다.
▲정성훈 생태교통과 주무관은 인근지역 공장 출퇴근 차량의 불법주차로 주차장이 되어버린 자전거도로를 원상회복시키기 위해 수차례 관련기관과 협의하고, 또한 간담회 등을 통한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한 공로가 인정됐다.
▲양윤호 농업기술과 주무관은 가로화단 19개소, 꽃동산 대형화분 2520개, 가로등걸이 2.4㎞, 꽃동산 대형화분 2520개 등을 시내 곳곳에 배치하고, 물주기, 병해충방제, 제초작업 등을 통한 적극적인 관리로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송창근 성산구 웅남동 주무관은 찾고 싶은 테마길 조성, 고향텃밭사업 등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태풍 피해 복구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태경 마산합포구 민원지적과 주사(6급)는 조상땅 찾아주기 181건, 찾아가는 민원 상담팀 운영 27회 등 시민편의 시책을 추진했으며, 학교법인 성지학원 지적민원 신속한 처리로 학교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를 받는 등 주민감동 지적행정서비스 추진에 기여했다.
최용균 창원시 행정과장은 “매월 발굴하는 ‘이달의 베스트 공무원’은 직원 사기진작을 통한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이달의 베스트공무원을 선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베스트 공무원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1개팀과 38명의 베스트 공무원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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