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11월 30일 오후 2시 동절기 화재예방을 위해 창원소답노인요양센터와 마산원광보은의 집에서 마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 훈련은 시설관리자들의 상황전파, 119신고, 인명대피 유도, 자체 소방시설 활용 초기 화재 진화작업, 인명구조 등을 시설종사자들과 함께 실시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시는 최근 잇달아 발생한 사회복지시설 화재와 관련한 유사한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진해지역 ‘정혜원’은 12월 4일 실시하고 그 외 시설은 각 소방센터별로 지도훈련을 실시해 동절기 발생하기 쉬운 화재예방 등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동절기에 화재가 늘어나고 있어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화재에 취약한 어르신들에 대해 항상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 화재예방에 더욱 더 힘써 줄 것”을 시설 관리자 등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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