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녹색생활실천 확산위해 ‘그린카드 인센티브’ 제공
- 등록일 :
- 2012-11-30 07:10:46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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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도과
- 조회수 :
- 154
창원시, 녹색생활실천 확산위해 ‘그린카드 인센티브’ 제공
내달 1일부터 실내수영장 등 체육시설 3% 할인, 해양공원 등 4개 시설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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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드를 사용하시면 많은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가 오는 12월 1일부터 그린카드를 소지한 시민에게 시가 운영하는 14개 유료시설에 대한 이용료를 할인 또는 면제해주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환경부가 도입한 ‘그린카드 제도’는 녹색생활과 녹색소비를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 신용카드의 기능에 녹색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 녹색생활 실천시 정부, 지자체, 기업 등에서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해 주는 것으로, 창원시는 시민의 녹색생활실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총 22개 유료시설 중 올해 14개 시설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12월부터 우선 시행하고 내년 중에 8개 시설을 추가하기로 했다.
시는 체육시설 7개소(스포츠파크, 실내수영장, 시민생활체육관, 서부스포츠센터, 마산종합운동장, 진해국민체육센터, 곰두리국민체육센터)는 월정기 회원에게 이용료 3%를 할인하고, 제황산 모노레일, 창원해양공원, 마산박물관, 문신미술관은 입장료를 면제하는 한편, 문화시설(성산아트홀, 3.15아트센터, 진해문화센터)은 2013년 1월 1일부터 기획공연에 한해 5%할인 혜택을 받게된다.(단, 현장결제 시만 가능하며, 입장료 면제는 카드소지 당사자만 가능)
그외 전국 15개 기관 197개 시설을 이용할 경우에도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는 그린카드는 BC카드(NH농협, 경남, 우리, 하나SK, IBK기업, 대구, 부산은행), KB국민카드(국민은행)를 취급하는 시중은행에서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내역은 그린카드 홈페이지(www.greencar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그린카드에 대한 전국 지자체의 혜택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녹색생활 실천시 포인트 혜택도 받는 만큼 그린카드에 대한 시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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