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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3년도 豫算案’에 대한 시정연설

등록일 :
2012-11-27 06:57:58
작성자 :
기획예산담당관실
조회수 :
489

‘2013년도 豫算案’에 대한 시정연설
 
 
존경하는 裵鍾天 議長님!
 
그리고 議員 여러분!
 
오늘 ‘2013년도 豫算案’을 제출하고 審議를 요청드리면서,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빛나는 땅, 창원은 110만 시민의 담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힘차게 躍進하고 있습니다.
 
 
‘IAEC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우리시 自力으로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창원의 位相과 시민의 自矜心을 더 높였습니다.
 
 
기업사랑운동으로 다져진 저력은 일본 덴소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이끌었고, 행복공감 3대 시책, 28,000개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양극화를 완화했습니다.


‘시민이 보다 幸福한 창원 시대’를 열기 위한 노력에 의원님들의 한결같은 聲援을 당부 드리면서, 2013년도 시정 運營方向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내년은 새로운 政府의 출범과 더불어, 低成長 기조가 장기화 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시정의 傍點을 經濟 활력과 民生 안정에 두겠습니다.


아울러, 통합 4년차를 맞아  ‘세계속의 명품도시 창원’을 향한 힘찬 도전을 이어가는데 市의 모든 力量을 集注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모두가 든든한 활력경제’를 구축하겠습니다.


經濟 활력의 엔진은 輸出과 內需의 회복입니다.


위기 대응 경제관리 시스템인 \희망온돌 경제플랜\을 가동하여 지역경제의 ‘윗목’인 輸出의 증대와 ‘아랫목’인 內需의 촉진에 溫氣를 불어넣겠습니다.


서비스 산업을 선진화하고 유통구조를 혁신하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復活시키고, 경제의 뿌리인 中小企業 지원정책을 배가하겠습니다.


‘靑年 CEO 100人’을 육성하여 창업의 불씨를 지피고, ‘일자리만들기 추진본부’를 출범시켜 일자리 5만개 창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겠습니다.


일본 덴소그룹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이 차질 없도록 행.재정적 支援을 강화하고, 2020년까지 931만㎡ 규모로 조성 중인 산업단지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해 견실한 다국적 기업을 入住시키겠습니다.


3大 경제구역은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점진적으로 고도화하여 제2 跳躍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FTA 확대로 날로 경쟁력이 줄어드는 농.수산업은 새로운 소득원 육성과 대체동력 개척으로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더 많이 고민하겠습니다.


둘째, ‘당당히 누리는 최강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1996년에 74.5%에 달했던 중산층이 IMF와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2011년에는 64%로 떨어져, 10.5% 가량이 빈곤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사상 최초로 ‘서민복지 5千億원 시대 ’를 열어, 우리시의 복지수준을 대폭 끌어 올리겠습니다.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계층 간 격차를 줄이고, 上向 이동하는 강력한 순환 고리를 구축해 兩極化를 획기적으로 해소하겠습니다.


2014년까지 50개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고,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유도해 복지 死角地帶를 메워나가고, 출산장려금 지급 확대와 영유아 보육정책의 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低出産 문제에 슬기롭게 대처하겠습니다.


여성, 아동, 청소년이 暴力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지킴이단 운영’ 등 지역사회 모두가 역할을 분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4,800개의 보람형 어르신 일자리 제공, 장애인 직업 재활지원 강화 등으로, 배려 계층이 자신의 삶을 당당히 決定하고 영위할 수 있도록 살피겠습니다.


셋째, ‘지속성장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은 우리의 未來를 좌우합니다. 道 종합계획에 포함된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신설하고 창원~부산 간 도로를 조기에 구축하는 등 광역도로망을 창원 중심의 開放形 도로망으로 서둘러 再編하겠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 힘입어 國庫 확보를 앞두고 있는 ‘제2 안민터널’은 금년 내 設計에 착수토록 하겠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와 명동마리나를 착공, 新해양경제시대의 觀光 資源으로 특화하고, 次世代 동력이 될 ‘창원연구개발특구’ 및 로봇랜드와 연계한 ‘로봇비즈니스벨트’는 시급성을 고려, 새 政府와 지정을 위한 실무협의를 발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환경수도 프로젝트를 고도화’ 하겠습니다.


올해, 그린시티 대통령상, 생생도시 대통령상, 녹색기후대상 석권으로 국제환경 리더도시로 公認 받았습니다. 이제는 市民 주도의 선진형 시스템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환경수도 프로젝트를 글로벌 資産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람사르총회와 사막화방지협약총회를 개최한 經驗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총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탄소포인트제’, ‘온실가스 감축 목표제’, ‘1천만 그루나무심기’, ‘마을마다 환경실천운동’ 등 環境을 먼저 생각하고 녹색실천이 日常化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3대 감각공해인 악취, 소음, 먼지를 집중관리하고, 태양광발전소, 바이오가스 연료화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여, 淸淨都市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생태하천 복원으로 물의 자연 순환력을 되찾고, 빗물관리종합계획을 내년부터 실행에 옮겨, 다음 世代가 물 부족시대를 대비하는 智慧를 물려주겠습니다.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임항선과 경전선, 사비선은 그린웨이로 再創造해 시민에게 되돌리고, 누비자의 효율성 향상과 함께 도시철도, 전기자동차 등 녹색교통수단의 선제적 도입으로, 先進 생태교통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섯째, ‘생활의 격조와 멋’을 부여하겠습니다.


시민감성 콘서트, 공원별 테마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 일상과 함께하는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문광부에서 ‘적정’ 평가를 받은 산업사박물관은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이순신리더십국제교육센터 건립 등 문화시설 확충에도 心血을 기울이겠습니다.


보존가치가 높은 역사.문화자원은 단계별로 복원하고,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둘레길은 내년에 113.4km의 종주코스를 완성하여, 名所로 만들겠습니다.


권역별 스포츠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 체육인프라를 선진국 수준으로 확충하고, 상대적 낙후지역의 집중 투자로 지역별 균형을 맞춰 나가겠습니다.


6년 남은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시설첨단화, 인재양성, 숙박대책 등 年次別 계획을 빈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이 주인 되는 열린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시민은 시정의 主人이며, 행정의 존재이유입니다.


열린 시장실, 이동 사랑방, 시정공감 콘서트 운영 등 시정의 고민들은 시민들과 직접 談笑를 나누며 現場에서 答을 찾고, 정보공개 확대와 명예감사관제 활성화로 알권리를 伸張시키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겠습니다.


구청별 총 정원제를 실시하고 예산을 2배로 증대하여 생활민원, 사회복지, 도로.녹지관리 등 시민생활 중심으로 區廳의 기능을 확대하겠습니다.


창원대로, 마산해안로, 북면 신동지구, 진해 용원지역 등은 恒久的 방재시스템을 구축해, 재해로부터 安全한도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議員 여러분 !
 
다음은 내년도 財政運用 方向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내년도 豫算案은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긴축예산으로 운용하되, 選擇과 集中으로 시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財政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건전성 확보에 最優先의 가치를 두었습니다.


도시의 內外延 확대를 위해 추진해 왔던 상당수 事業은 제로-베이스에서 再檢討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재원마련에 전략적으로 投資하였습니다.


2013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올해 당초예산 대비 5.64% 감소한 2조 3,649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1조7,940억원, 특별회계는 5,709억원을 編成하였습니다.


주요 분야별로 설명 드리면,
 
서민생활과 밀접한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전체예산 중 비중이 가장 높은 30.6%인 5,490억원으로, 405억원을 증액하여 歷代 最大로 편성하였습니다.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新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産業.中小企業 분야와 도시발전의 가속화를 위한 地域開發 부문에 2,554억원을 投資하였으며,


물리적 통합을 넘어 化學的 융합의 동맥이 될 기간 도로망 구축과 대중교통의 혁신을 위해, 수송.교통부문에 2,117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세계적 親環境 도시에서 고품격의 문화생활로 가치있는 시민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문화 분야에 3,236억원을 배분하였습니다.


금번 예산안은 군살을 뺀 알뜰 예산으로 편성하고, 경중과 완급에 따라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의원님들의 심도 있는 審議와 배려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市民 여러분, 그리고 議員 여러분!


최근 창원 통합의 기본 精神과 根幹을 흔드는 일부의 主張들로 인해, 혼란스러워 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통합 2년 여의 짧은 기간 동안 혼신의 努力으로 세계적 도시와 당당히 겨루는 창원의 원대한 비전을 세우고, 예산, 법률, 제도 등 全 분야에 확고한 기틀을 다졌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염원하는 ‘세계 속의 名品都市’ 완성을 위해 어떠한 外風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意志로, 110만 시민이 하나 된 모습으로 團結하고 和合합시다.


2013년은 시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시민의 뜻을 높이 받들고,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시정 현안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한 의회와의 疏通에도 좀 더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支援과 協力을 당부 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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