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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구산면 심리 원전마을에 ‘테마형 둘레길’ 조성 완료

등록일 :
2012-11-26 06:38:14
작성자 :
산림과
조회수 :
326

구산면 심리 원전마을에 ‘테마형 둘레길’ 조성 완료
 
 
창원시, 산주 사용승낙 받아 해안주차장~벌바위~천둥산~마을뒤 농로 등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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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마산합포구 구산면 심리 원전마을에 조성 중인 ‘원전 벌바위 둘레길’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말까지 둘레길에 편입되는 산주의 사용승낙을 받아 10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 길이 3㎞, 폭 1.5m의 규모로 1일 20명의 기간제근로자를 투입해 마을 앞 해안주차장을 출발해 벌바위, 천둥산을 거쳐 마을뒷길 농로를 연결하는 ‘원전 벌바위 둘레길’을 조성했다.

 
 
원전마을(이장 김기태) 주민들은 “천지개벽 때 원전마을 뒷산에 있는 바위에 벌 한 마리 앉을 공간만 남기고 모든 마을이 물에 잠겼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벌바위’와 ‘천둥산’에서 주위의 아름다운 경치를 마을사람들뿐만 아니라 시민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는 주민숙원사업이 완료됐다”며 기뻐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 둘레길을 통해 천둥산 정상(185m)과 벌바위에서 천혜의 청정지역인 진해만과 사방으로 진해솔라파크, 신항만, 마창대교, 거가대교, 거제도 및 고성해안 등 수려한 남해안 주변경관 조망이 가능하게 되어 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원전앞바다의 해상낚시 콘도와 넓은 주차장(200면)을 끼고 있는 수협위판장(새벽 5시 30분 위판)을 연계하는 테마형 둘레길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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