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012년 에너지절약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가 국민의 에너지절약의식을 고취시키고, 에너지절약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는데 창원시가 ‘에너지절약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이다.
창원시의 이번 수상은 올해 정부의 에너지 사용제한 조치 시 ‘에너지절약 대책상황실’ 운영 등으로 신속하게 대응한 것을 비롯해 △에너지 진단 및 대기전력 측정 서비스 실시 △녹색캘린더 보급 운영 △스마트에너지 3S 프로젝트 추진 △지식경제부 주최 ‘전기모으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창원시 환경수도과 송우섭) 배출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에너지절약 시책을 펼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된 것이어서 창원시가 다시 한 번 ‘에너지절약 1번지 도시’임을 입증 받은 셈이다.
시상은 오는 12월 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개최하는 ‘경남도 에너지절약 촉진대회’ 때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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