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난 2011년 2월 22일 ‘창원시 녹색의 날’ 선포 이후, 22일 현재 16회째를 맞이하는 ‘녹색의 날’ 행사에 관내 구?읍?면?동별(67개)로 각각 시민참여 홍보 캠페인을 일제히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그중 용지동주민센터(동장 김병석)와 용지동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회장 엄점녀) 등은 22일 아침 일찍 시민들이 많이 왕래하는 정우상가 앞 사거리에서 합동으로 녹색의 날, 그린카드제도 발급 홍보, 자전거(누비자)타기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제작된 홍보 팸플릿 등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또한 향후 범시민 저탄소녹색생활 시민실천운동인 ‘창원시 녹색의 날’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녹색의 날’ 참여 협약체결과 아울러 기업, 기관, 단체, 학교 등에 직접 방문해 본 시책의 도입배경과 취지를 설명하는 등 좀 더 실질적이고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홍보 실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시 녹색의 날’은 매월 단 하루만이라도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고 버스, 자전거 등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고 채식으로 식단을 운영함으로써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발생량 감축은 물론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범시민 저탄소 녹색생활 시민실천운동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지구를 살리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녹색의 날’에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면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창원시 홈페이지(http://gihoo.changwon.go.kr/jsp/sub04/04_05.jsp)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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