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오는 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승만 초대 대통령에서부터 이명박 제17대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전?현직 대통령들에 관한 도서자료들로 모아 ‘대통령과 찾아가는 책나라 여행’이란 주제로 도서자료전을 개최한다.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창원시립마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통령 도서자료전에는 대통령이 직접 저술한 자서전, 회고록, 전?현직 대통령과 관련된 일반도서, 그리고 여러 정책들에 관한 언론인, 정치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도서자료 30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주요 도서들로는 △이승만 대통령= ‘우남시선(1959)’ △윤보선 대통령= ‘외로운 선택의 나날’(동아일보사 1991) △박정희 대통령= ‘민족의 저력’(광명출판사 1971) △최규하 대통령= ‘내가본 최규하 대통령과 홍기여사’(현문미디어 2008) △전두환 대통령= ‘광영의 새 역사를 국민과 함께’(동아출판공사 1986) △노태우 대통령= ‘위대한 보통사람들의 시대’(을유문화사 1987) △김영삼 대통령= ‘우리가 기댈 언덕은 없다’(한성사 1979) △김대중 대통령= ‘김대중 옥중서신 민족의 한을 안고’(청사 1984) △노무현 대통령= ‘여보, 나 좀 도와줘’(새터 1994) △이명박= 대통령 ‘신화는 없다’(김영사 1995) 등이 있다.
마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전?현직 대통령들의 철학과 업적, 그리고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과 활동상 등을 도서자료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대통령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오는 연말 치러지는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