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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박완수 시장 ‘선도적 국제교육.관광도시 창원’위해 팔 걷어붙였다

등록일 :
2012-11-22 07:29:53
작성자 :
인사조직과
조회수 :
198

박완수 시장 ‘선도적 국제교육.관광도시 창원’위해 팔 걷어붙였다
 

‘2013년 창원-유네스코간 아태지역 도시교육회의(가칭)’ 공동 개최 합의
 
세계적 관광도시, 말레이시아 페낭시와 우호교류도시 협정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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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창원시장이 지난 18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유네스코 아태지역본부와 말레이시아 페낭시를 각각 공식 방문해 ‘선도적 교육도시.관광도시 창원’만들기에 나섰다.

 

박 시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19일 태국 방콕에 소재하고 있는 유네스코 아태지역본부를 방문해 김광조 교육총괄본부장을 면담하고, ‘2013년 창원-유네스코간 아태지역 도시교육회의(가칭)’ 공동 개최에 전격 합의했다.

 

아울러 ▲창원시의 지속가능발전교육센터(RCE) 인증 추진을 위한 유네스코 아태지역 본부의 지원 ▲캄보디아 ‘창원 국제교류협력지원센터’ 운영의 유네스코 지원사항 공동협의 ▲창원시 공무원 유네스코 아태지역본부 파견을 통한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등에 합의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이 자리에서 유네스코 방콕사무소 김광조 본부장은 “창원시의 글로벌 행정 추진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면서“‘제12회 창원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개최 등 그동안 창원시가 글로벌 행정을 추진하면서 국제적 위상이 많이 올라 간 것을 계기로 평생교육과 지속가능한 발전 교육분야의 다양한 경험들을 글로벌 도시와 공유하는데 중추적인 역할과 기여를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만남은 지난 10월 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생학습을 증진하는 국제교육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창원시-유네스코 방콕사무소-유네스코한국위원회’ 3자간의 ‘국제교육 협력사업 추진업무 협약식’ 개최 이후에 공동사업을 가시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어 박 시장은 20일 연이어 말레이시아 페낭시를 방문해 파타히야 이스마엘 페낭시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향후 두 도시는 관광, 행정, 학술, 경제 등 다방면에서 상호교류·협력증진을 약속하는 ‘우호교류 협정서’에 서명했다.

 

파타히야 이스마엘 페낭시장은 지난 8월 창원시를 방문해 우호교류도시에 대해 제안을 한 바 있으며, 양 도시는 TPO(아시아태평양 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원도시로서 관광진흥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페낭시는 유네스코 선정 세계문화유산지역, 세계관광지 2위 도시이자 관광·컨벤션·항만·전자산업이 발달해 있으며 최근 ‘2012 제5회 TPO(아시아태평양 도시 관광진흥기구) 포럼’ 개최 도시로도 유명하다.

 

창원시 관계자는 “우리시와 페낭시의 ‘우호교류 협정서 체결’로 양 도시간 상생발전은 물론,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지역 국가와의 교류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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