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과학체험관이 ‘IRON & Fe 철금속에서 쇠까지’라는 주제로 이달 20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내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주제인 ‘철(Fe)’은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보편적인 물질이며, 지구 전체의 약 35%를 구성하고 있는 가장 흔한 금속이다. 또한 단단하고 가공성도 우수하여 인류역사와 함께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금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한반도에서의 철의 역사를 시작으로 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용되었는지를 알아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세부적으로는 철의 산화와 환원의 원리, 제철 원료, 전통제철과 현대제철, 한국의 철강역사 등에 대해서 알아보고 또한 체험도구를 이용하여 자철석 자력체험 및 손풀무의 원리 등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사)한국과학관협회와 주최하고 철박물관이 주관하는 ‘2012년 특별기획전시회 순회전시 지원사업’공모에 전국 4개 과학관(부천로보파크, 구미과학관, 대구창공과학관, 창원과학체험관)이 선정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창원과학체험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프로그램 및 기획(특별)전시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기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창원과학체험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개관하여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를 비롯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과학체험관으로 문의(☎267-2676)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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