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농림수산식품의 핵심사업인 함께하는 우리농어촌운동의 일환으로 도시와 농업의 지식공유를 통한 농어촌 혁신 프로젝트인 농어촌 재능기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7개의 전문분야(기획, 생활문화개선, 마을홍보, IT, 문화공연, 어학, 기타전문분과)외 1개 기획분과로 구성된 창원시농어촌재능기부협의회는 현재까지의 재능기부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2년 농림수산식품부 농어촌재능기부공모사업에 선정(전국 20개소 선정)되어 재능기부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 마산합포구 진전면에 소재한 둔덕마을에 농촌주민 시력측정 및 돋보기 맞춤, 기존 안경수리 및 세척 등의 기부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재능기부는 약 35명의 재능기부추진단으로 구성됐으며, 창원시 농어촌재능기부협의회 및 가야대학교 안경광학과에서 기술지원하여 둔덕마을 전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더불어 마을내 정화작업, 하천정비, 공동시설물 월동 대비작업 등을 통해 관내 대표 오지마을의 복지서비스 확대를 통한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 같은 적극적인 농어촌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농어촌은 농어업, 마을복지 증진, 지역개발, 축제 등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확보해 농어촌 활력을 제고할 수 있고, 도시민은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농어촌에 대한 이해와 귀농?귀촌 사전 준비 및 농어촌에서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복지과(☎225-55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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