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세계보건기구) 중국 애국보건운동위원회 후샤오멍(胡小?) 처장을 비롯한 17명의 중국방문단 일행이 13일 건강도시 창원의 우수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인적자원의 개발 및 역량강화를 위해 창원시를 방문했다.
조기호 창원시 제1부시장은 “‘세계인의 건강수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 아래 세계보건기구가 회원도시간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해 온 것은 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해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방문단을 환영했다.
이날 이부옥 창원보건소장은 건강결정요인의 개념, WHO에서 권장하는 11개의 건강도시특징 및 건강도시 창원 사업추진 과정 등 PPT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중국방문단에게 건강도시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중국방문단 일행은 창원시 자전거 문화센터와 버스정보시스템(BIS) 현장을 방문해 창원시 공영자전거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전반사항과 원활한 대중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한편, 창원시는 서태평양지역 AFHC(건강도시연맹:Alliance For Healthy Cities)의 창립 회원도시 및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의 초대 의장도시로, 전국의 여러 지자체에 건강도시 개념 확산과 자문역할을 했고, 중국, 일본, 필리핀 등에 수차례 초청되어 창원시의 건강도시 사업을 소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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