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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예비 사회인들의 농촌사랑’ 봉사활동 주선

등록일 :
2012-11-13 05:08:53
작성자 :
농업정책과
조회수 :
165

창원시 ‘예비 사회인들의 농촌사랑’ 봉사활동 주선
 
 
대학생, 군인 등 예비 사회인 500여 명 농촌일손돕기 현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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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지역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매일 30여 명이 농업현장에 투입되어 농사일을 돕고 있으며, 11월 9일부터는 부경대학교 학생 90여 명이 북면지역에서 2박 3일 동안 머물며 단감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창원시가 최근 급격한 기온변화와 잦은 비로 과일수확 및 비닐하우스 설치 등 막바지 가을걷이를 서둘러야 하는 시기에 일손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농업인 지원을 위해 대학생과 군인 등 예비 사회인 500여 명의 농촌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에서만 자라 한 번도 농사를 접해 보지 못한 이들 군인과 대학생들은 “쉽게 먹기만 했던 과일이 일 년 내내 농부들이 비바람과 더위를 견디며 애지중지 키워온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이번 행사를 통해 깨닫게 되었으며, 아름다운 농촌 풍경에 덤으로 시골의 따뜻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농촌에서는 그동안 마을에 노인들만 남아 있어 적적했는데 젊은이들이 찾아와 오랜만에 생기와 활력이 넘친다며 반가워했고, 어르신들 모두가 자신의 손자?손녀처럼 아끼고 보살피는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흐뭇하게 했다.

 
 
이갑만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젊은 세대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깊이 인식하고 농촌사랑운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앞으로 이러한 행사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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