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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리

창원중앙역 이용이 너무 불편합니다.

게시번호 :
107186
작성일 :
2017-06-01
조회 :
1056
예전부터 건의가 나왔던 사항이지만 왜 이렇게 개선이 안 되는지 도무지 하나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창원중앙역 이용이 너무 불편한 대표적인 이유를 2가지 대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안하겠습니다...

1. 대중교통체계가 너무 열악합니다.

현재 창원시에서 대중교통체계가 열악하다고 말하면 무조건 4개 노선 100몇 회 운행되서 충분하다~ 라고 답변이 나옵니다. 그러나 왜 열악하냐면 '진해구 방면에서 환승하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창원중앙역이 순전히 성산구, 의창구 일부만 이용하는 역이라면 지금의 대중교통으로 도청가서 다른 버스들로 환승하면 되니까 충분합니다. 그러나 '진해구도 창원시' 아니겠습니까.. 진해에서 창원을 가는 주요 버스들이 은아아파트 정류장이 있는 원이대로 라인을 지나는데 그곳에서 환승이 너무 불편합니다. 이렇게 반박하겠죠? 길건너서 221번 타라! 이거 배차간격 엄청나게 길고 중부경찰서 앞으로 빠르게 갈 수 있는 거리를 사파동으로 돌아가고 ktx 시간이랑 맞추려면 진해구 사람들은 한 시간 이상은 집에서 나와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혹시 택시타라고 반박하시면 담당자 분은 진짜 시민들에게 교통복지 신경 하나도 안 쓰시는 겁니다. 성산구 다른 지역에서도 210,211,220,221 노선이 배차간격이 너~무 길고 그리고 사실 번호만 다르지 순환 노선이라 두개 노선밖에 없는 효과랑 똑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도청에서 내려 환승하기 일수인데 진해구 사시는 분들은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첨부파일에 있는 것처럼 210번, 211번을 노선을 변경하길 간곡히 요청합니다. 

210번 노선 변경안
(현) 한국전력공사-은아아파트후문-신월아파트-신월주공아파트-사파대동아파트-사파초등학교(가음정공원)-사파동성아파트(가음정공원)-남양동성아파트-남양성원2차아파트(210동앞)-남양개나리3차아파트
(변) 한국전력공사-창원중부경찰서-은아아파트(맞은편)-시민생활체육관-대동백화점-토월성원아파트-상남도서관-가음주공아파트-피오르빌아파트(성원1차A맞은편)-남양개나리3차아파트

211번 노선 변경안
(현) 임마뉴엘교회-대방초등학교-남양성원2차아파트(덕산1차)-대방성원3차아파트(성원3차상가)-상남교회-사파초등학교-사파대동아파트(건너편)-신월주공아파트(건너편)-신월아파트(하이테크인테리어앞)-은아아파트후문(건너편)-창원중부경찰서(건너편)
(변) 임마뉴엘교회-남양성원2차아파트(205동앞)-남양성원1차아파트-남양초등학교-한림아파트-사파삼익아파트-대동백화점(맞은편)-시민생활체육관(맞은편)-은아아파트-창원중부경찰서(건너편)

또한 배차간격을 감계의 17번 27번 처럼 병행 배차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대효과는 진해구 롯데마트에서 창원 가는 155번, 757번을 타고 은아아파트에 내려서 환승하면 (안민터널 미정체시, 버스 배차시간 감안) 약 30분~40분이면 창원중앙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롯데마트에서 마산역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럴 시 마산 가는 노선이 164번밖에 없고 환승 고려 48분~58분이 소요) 또한 상남동에서 창원중앙역으로 가는 직행버스가 만들어져 시민들이 비싼 택시요금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효과도 생깁니다. 또한 이렇게 병행배차로 변경하면 약 11분~12분 간격으로 은아아파트-창원중앙역으로 가는 버스가 다니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노선을 변경하면 또 혹시나 사파동이나 성원3차 방면에서 중앙역 직행버스가 없지 않느냐 은아아파트후문에서 버스가 줄지 않느냐 라고 반박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도 반박합니다. 이미 사파동에는 220, 221번이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은아아파트후문쪽에서 버스 기다리는 사람 거의 없고 106번 간선버스가 이미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청에 내려서 환승할 수도 있고, 뭣하면 214번과 같은 지선 노선을 첨부파일의 노선처럼 새 도로를 이용하여 노선을 변경하면 됩니다.

진짜 제 제안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십시오. 광주광역시는 이번에 버스 노선개편으로 모든 주거지구에서 시내까지 30분 시대를 열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시내버스 노선 하나가 시민들의 생활을 쾌적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제안을 쓰다 어떤 기자분도 http://m.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19281 창원중앙역이 개통된지 6년이 다?瑛슴〉? 불구 여전히 불편한 대중교통을 체감한다고 합니다. 급행버스가 만들어지면 더욱 좋겠지만 창원시 여건 상 어쩔 수 없으니 제 제안대로 해서 진해구에서 환승이라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2. 마산역발 ktx가 창원역과 창원중앙역으로 정차역이 이원화 되어 있습니다.

이 이원화의 효과는 이렇습니다. 마산역에서 평일 ktx 12편, 주말 14편이 출발합니다. 창원역에는 평일, 주말 모두 ktx 7편이 정차합니다. 창원중앙역에는 평일 ktx 8편, 주말 ktx 10편이 정차합니다.

코레일 2015년 통계에 의하면 창원의 주요 3역의 이용객은 마 산 1,067,000/창 원 677,229/창 원 중 앙 1,711,644이 이용하면서 창원중앙역이 마산역보다 적은 ktx 정차수로 1위의 이용객을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창원 성산구 쪽이 비즈니스 수요나 ktx를 타는 중산층 수요가 많다는 반증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창원역과 창원중앙역으로 이원화가 되면서 일부 정차는 마산-창원-창원중앙 3역을 모두 정차해서 마산시민들이 서울가는 소요시간을 더 늘리게 합니다. 또한 진해 동부에서는 창원중앙역이 훨씬 가까운데 창원역 정차 ktx로 인해 원하는 시간 선택권을 줄입니다.
또한 창원시민들은 예매할 때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창원중앙역 기차시간이 안 맞으면 창원역을 또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가중됩니다.

명곡광장에서 서쪽으로는 마산역에 가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명서동허앤리병원에서 마산역까지 800번으로 18분입니다. 창원중앙역은 지귀상가에서 환승해서 가야 하기 때문에 21분~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창원역에서 마산역은 버스로 13분이면 충분히 갑니다.

이제 그만 창원역은 무궁화나 추후 부전마산복선전철 역으로 놓아주고 창원과 진해동부에서는 창원중앙역, 마산, 의창구 일부와 진해서부에서는 마산역에서 ktx를 이용하게 해서 더 이상 창원에서 제일 많이 이용하는 창원중앙역을 나사빠진 역으로 만들지 말아 주십시오.

가뜩이나 ktx 정차도 적게 하는데 창원역, 창원중앙역 이원화로 더욱더 적어보이는 효과까지 만들게 합니다. 누가 창원역 ktx 정차를 주장하는 지 모르겠지만 그 넓은 대구, 부산에도 ktx역은 동대구역, 부산역 단 하나입니다. 창원의 인구 10배인 서울도 ktx역은 서울역, 용산역, 수서역 3개가 끝입니다.
더 이상 욕심 부리지 말고 제발 ktx 마산역-창원중앙역 정차로 고정해서 창원시민들이 대전이나 서울가는 기차편을 원하는 시간에 타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답변] 창원중앙역 이용이 너무 불편합니다.

담당부서 :
교통정책과
등록일 :
2017-06-13
○ 반갑습니다. 
   『창원중앙역 이용이 너무 불편합니다.』에 관한 귀하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 먼저, 진해 방면에서 창원중앙역으로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건의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 진해 방면에서 창원중앙역으로의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여러 방면으로
   접수되어 불편 해소를 위하여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낮은 이용수요로 진해와 창원중앙역만을 운행하는 노선을 신설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기존 노선을 우회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건의하신 내용에 대해서도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 한번 대중교통 이용과 관련하여 귀중한 의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항상 대중교통 편의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  6.

담당부서 : 교통정책과 교통개선팀 이상봉(T:055-225-7251)

[답변] 창원중앙역 이용이 너무 불편합니다.

담당부서 :
교통정책과
등록일 :
2017-07-24
❍ 반갑습니다.
   『창원중앙역 이용이 너무 불편합니다.』에 관한 귀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 먼저, 열차 이용시 겪으신 불편에 대해 양해 말씀드립니다.

❍ 창원중앙역은 경전선 복선화(삼랑진-마산) 개통과 함께 2010년 영업을 개시하였고,
   2011년 75만명에서 2015년 170만명이 이용할 정도로 이용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귀하께서도 아시다시피, 창원중앙역의 이용수요는 창원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나,
   KTX 운행횟수는 8회(평일, 상행기준)로 이용수요 대비 적은 수준입니다.

❍ 다만, 창원역에 KTX 정차를 하지 않고 창원중앙역으로 통합하는 것은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창원중앙역이 생기기 이전인 2010년 창원역은 100만명이 이용하였으나, 창원중앙역이 신설되면서
   2015년 68만명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다른 기반 대중교통망 확충 없이 KTX 열차 미정차시
   주변 상권에 미치는 영향은 더 크게 미치게 됩니다.

❍ 따라서, KTX 정차역의 일원화는 부산-창원 복선전철 개통시 주변상권에 미치는 영향과
   이용자의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따라서, 창원역 무정차 보다는 창원지역의 열차가 이용수요에 적정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국철도공사와 협의 중에 있으며, 이용수요가 가장 많은 창원중앙역을 이용하시는
   시민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교통정책과 교통지원담당 김성진(T:055-225-4286)으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귀하의 애정 어린 관심과 고견에 감사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  7.

담당부서 : 교통물류과 교통정책담당 김성진(T:055-225-4286)
문의전화
민원콜센터 ( 189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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