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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이어가기

창원버스 111번(차량번호1182)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등록일 :
2026-02-18 19:47:14
작성자 :
김○○
조회수 :
71
봄기운이 성큼 다가온 명절의 마지막날.. 
오전 11시 즈음...법원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는 어르신 한분과 젊은 아가씨 한분이 함께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어르신께서는 다리가 많이 불편하신지 맨바닥에 그냥 앉아계셨고  조금있다 111번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순간 어르신께서는 타야할 버스가 왔다는걸 아시고 자리에서 일어 나실려고 움직임을 시작할 즈음 옆에 있던 아가씨가 도와주기 위해 함께 힘을 써봤지만 
역부족 상태여서 조금 당황하는 순간... 버스기사님께서 문을 열어 두시고 " 어르신 ~ 이버스 타실건가요? 하고 물어보셨고 우리는 함께 수긍의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 순간 몸소 버스에서 내리신 버스기사님은 어르신을 부축해서 버스에 태우고  안전하게 자리에 착석하게 한다음 다시 버스를 출발 시켰습니다. 
저는 가끔 자차를 두고 운동 삼아 버스를 자주 애용하는 창원시민중에 한사람입니다.  버스를 탈때 버스기사님들의 친절한 인사한마디. 미소 한자락은 
버스를 애용하는 시민으로써 참 따뜻하고 정겨운 모습이 아닐수 없습니다.  언제나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시는 버스기사님들을 칭찬하고 감사한 마음 가득하지만 이렇게 칭찬글을 쓴다는게 쉽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오늘의 111번 기사님의 따뜻한 모습은 고령화를 넘어서 초고령화로 접어든 작금의 시대앞에 정말 꼭 필요한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점점더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얼마남지 않은 미래의 우리모습이 될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도와주시는 버스기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도 창원시민의 꿈과 행복을 가득 싣고 안전운행 부탁합니다^^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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