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소 환경정비와 빗물받이 청소에 구슬땀
평소에도 정기 야간순찰로 지역 안전 강화
마산회원구 구암1동은 지난달 29일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율방범대 초소를 정돈하고, 주변 빗물받이를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잦은 국지성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자율방범대 초소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원활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부분 직장인인 자율방범대원들은 휴일을 활용해 초소 내·외부를 청소했다. 이어 주변 도로의 빗물받이 덮개를 열어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에게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도 독려했다.
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매주 화·목요일마다 야간순찰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구암1동 관계자는 “자율방범대의 활동으로 지역이 쾌적하고 안전해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밖에 구청소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다
마산합포구 교방동 120생활민원봉사대는 지난달 12일과 19일 집수리 봉사를 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2가구를 방문해 곰팡이 핀 벽지를 도배하고, 파손된 노후 장판을 교체했다. 대청소도 했다.
반송동 주민자치센터 내 헬스장 개선
성산구 반송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내 헬스장 환경을 개선했다. 바닥 매트와 잦은 고장으로 불편했던 기구를 최신형으로 교체하고, 새로운 기구도 5대 도입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가로수 아래 분홍빛 꽃잔디 수놓다
성산구 가음정동 주민자치회는 대암로 일원에서 ‘가로수 보호대 꽃단지 조성 사업’을 펼쳤다. 가로수 하부 공간에 분홍빛 꽃잔디를 심어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도심 경관을 화사하게 꾸미는 활동이다.
의창동 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나눔’
의창구 의창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6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했다. 회원들은 밑반찬과 국을 조리해 독거노인 15세대에 전달하고, 생활 중 어려운 점은 없는지 확인하며 인사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