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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보

천주산 뒤덮은 분홍 물결 ‘진달래 축제’

작성자 :
창원시보
등록일 :
2026-04-10
조회 :
7



오는 11~12일 달천계곡 오토캠핑장에서
개회식·진달래가요제·초청가수 공연 등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열기를 이어 오는 11~12일 ‘제28회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를 개최한다. 동요 ‘고향의 봄’의 창작 배경지가 꽃대궐 창원임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 위한 자리다.

행사장은 북면 달천계곡 오토캠핑장에 마련된다. 11일 오전에 사생대회와 백일장, 다이어트댄스·태권도 공연 등이 진행되고, 낮 12시 30분부터 초청가수 공연, 천주산 진달래가요제 예선이 진행된다.

12일에는 오전 9시 30분에 산신제, 오전 11시에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댄스 시범단, 교방장구춤, 합기도 시범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낮 12시부터는 천주산 진달래가요제 본선 무대와 초청가수 공연이 시작된다.

부대행사로 북면 막걸리 시식회, 낙농가 우유 시식회 등이 마련된다.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부스도 다양하게 차려질 예정이다.

천주산은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뜻을 가진 해발 638.8m의 산이다. 주 봉우리는 용지봉으로, 창원시와 함안군을 품고 있다.

천주산 진달래 군락을 감상하기 위한 등산로는 여러 갈래가 있다. 달천계곡 주차장에서 만남의광장을 지나 전망대까지 가는 길은 약 2시간이 소요된다. 달천계곡 주차장에서 함안 경계를 거쳐 전망대로 갈 수도 있다. 이 길은 2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전망대에 이르는 순간 사방에 펼쳐지는 분홍빛 물결이 등산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줄 것이다.

시는 외감리 1087-30, 653-2, 453-3 등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다. /박정은 기자/

※사진설명 : 천주산 정상에 만개한 진달래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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