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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보

‘4ㆍ3 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그날의 함성 되살아나다

작성자 :
창원시보
등록일 :
2026-04-09
조회 :
5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제107주년 4ㆍ3 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갖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떨쳐 일어난 선조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애국지사들의 넋을 기렸다.



팔의사 창의탑 일원서 기념행사 개최
대형 태극기 앞세우고 “대한독립만세”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제107주년 4ㆍ3 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갖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떨쳐 일어난 선조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애국지사들의 넋을 기렸다.

4ㆍ3 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삼진지역(진전면, 진북면, 진동면)에서 일어난 대규모 독립만세운동이다. 당시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떨쳐 일어나 경기도 수원, 평안북도 선천, 황해도 수안과 더불어 전국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참석한 시민과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팔의사 창의탑까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재현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장은 “4ㆍ3 독립만세운동은 후손들이 기억해야 할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온전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지난 3일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4ㆍ3 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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