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시민의 삶과 밀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공모를 통해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우리마을 평생학습, 학습동아리 3개 분야 총 40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사업의 적정성, 실행 가능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심의·선정했다.
사업에는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됐으며, ▲지체·발달장애인의 일상 자립 지원 ▲디지털 소외계층 맞춤형 학습 ▲주민 참여형 학습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권역 간 균형을 고려한 사업 배분으로 마산·진해권역 참여 비중을 기존 대비 대폭 확대하는 등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 완화에 중점을 두었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보탬e 시스템 사용법과 보조금 집행 기준,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 보조사업자의 사업 이해도와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추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은 확산하고 개선 사항은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평생학습 지원사업이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권역을 잇는 배움을 통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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