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개인병원들이 즐비한데, 큰 대학병원들..창원에도 경상대병원이 들어왔지요. 창원시는 동네개인병원들 보호해주지않고, 왜 경상대병원 허가해줬나요?
동네개인병원 갈병이 있고, 대학병원 갈 병이 따로 있듯이...전통시장가서 살 물건이 있고, 소상공인가게 가서 살 물건, 백화점가서 살 물건,아울렛가서 살 물건등등이 다 따로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창원시도 발전 좀 합시다.
언제까지 창원시민들이 부산,대구,김해로 원정쇼핑 다녀야합니까?
초보시장 티내지 마시고, 창원시민들의 의견에 귀기울여주세요.
창원시장 자리 이번 한번만으로 만족하시는건 아니죠?
답변 영상
※ 2020.3.1.부터 구글 유튜브는 인터넷익스플로러(IE)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동영상을 시청하고자 할 경우, 타 브라우저(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를 이용하여야 동영상이 원활히 재생됩니다.
동의합니다.
천안에서 살다 왔는데 65만 천안에 창고형 매장(코스트코, 트레이더스) 다 있는데 105만 창원에 하나도 없는거 보고 먼 도시가.... 이러나 싶었네요
천안에 7개 있는 노브랜드를 창원에서는 하나 허가 받는것도 상남 소상공인 허락이 있어야 가능하니..
집값에 걸맞는 인프라 조성 원합니다.
조** 님
2019-01-15
적극동의합니다
김** 님
2019-01-15
김해 좀 본받읍신다.
김** 님
2019-01-15
김해시 본받아야됩니다
언제까지나 원정쇼핑가야 하나요??
창원시민으로써 이제 편안히 창원에서 즐기고 소비하고 싶어요 .이젠 원정 가기싫습니다 적극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