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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이어가기

마창3755 251번 기사님

등록일 :
2025-09-25 13:42:44
작성자 :
정○○
조회수 :
81
9월 25일 한우리 아파트에서 오전 9시 40분정도에 탑승했습니다.  비도 내리고 짐도 무겁고  우산도 들고 있고...땀도 줄줄..
우리 기사님 인사도 상냥하게 해주시고 미끄러운거 생각해 운전도 조심해 주시고 특히나 어르신들 타고, 내리실때 신경 써 주시고
내릴때까지 신경 써 주시면서 운전도 답답하지 않게..
젊고, 젠틀하신 기사님덕분에 피곤한 출근 길이 뻥 뚫린 고속도로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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