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 강조되면서 학교 등 사회적으로 교권이 무너지고 기본적 인성을 가르치는 것조차도 되지 않는 사회여서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보호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을 합니다. 뉴스를 보면 여전히 보호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홈페이지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게시판을 통해 아동보호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하시는 일들에 대해 보게 되었습니다.
상처 받고 상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보호 받을 수 있도록...아이들이 삶이 백그램도 사라지지 않도록 밤낮으로 애쓰시는 분들...창원시 아동보호팀 정연우 계장님 이하 직원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창원시 아동보호팀의 수고를 통해 아이들의 상처가 줄어 들고 건강하게 자라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그 아이들의 이름이 사라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