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년1월12일 어제 오후2시반쯤 할머니 집으로 전화한통, 할머니 전화를 안받자 휴대폰으로 한통이 울렸다고 합니다.

큰아버지께서 할머니댁에 계셨는데, 거실에 계셨고 할머니는 할머니 방에 계셨습니다.

전화가 울리는데도 전화를 안받아서 큰아버지가 할머니한테 가서 엄마 왜 전화를 안받소? 라고 하는데 할머니를 보니 뭔가 마비증상이 오신걸 

확인했습니다. 부랴부랴 119 불러 병원에가서 뇌경색 시술을 하셨습니다.

전화가 와서 어쨋든 할머니를 구할수 있었습니다. 안그랬음 한참 뒤에 발견했을테니깐요.

그때 전화주신 손선미 상담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체 상담사분들 감사합니다. 할머니들이나 소외된 계층 전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업이지만 그렇게 전화한통으로 사람을 살렸습니다 의인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손선미 상담사분 찾느라 전화드렸을때 최이람 ? 상담사분이 응대해주셨는데, 다행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하고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십니다! , 안부의 전화한통이, 사람을 살렸습니다.

"김옥금" 우리 할매 꼭 완쾌해서 나랑 고기 또 먹으러 가고 행복하게 삽시다 할매, 사랑해요할매 힘들지만 힘을내서 한번 이겨내봅시다"

시장님!! 꼭 좀 , 칭찬해주세요,  창원시에서 마땅히 칭찬 받아야할 인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