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을 설치 계약할때 계약금 10만원과 지붕에 설치해야된다해서 사다리차 비용10만원을 계약자분이 받아가셨는데 태양광 설치하러 오신 기사분이 기와를 뜯고 시공을 하면 누수 위험이 있다하여서 그냥 옥상에 설치하여서 사다리차가 필요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옥상에 9월21일날 설치를 했고 계약금과 사다리차 비용을 돌려달라고 하니 정산이 끝나고 돌려주겠다고 하길래 12월26일까지 기다렸는데 돈을 못돌려준다고 해서 창원시에 문의를 했으나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는 답변뿐이었는데 오늘 (지역경제과 "허문수")씨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업체에 전화해서 돈을 돌려 받게 해드리겠다고 하시고 계약자분과 도원에프시 시공업체와 연결해주셔서 돈을 돌려받게 힘쓰주셔서 돈을 돌려받았습니다. 다른 시청직원분들은 나몰라라 해서 어디 물어볼곳도 없어서 애태웠는데 고생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지역경제과 "허문수"}씨 당신이 진정한 시청의 이 나라의 일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