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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등록일 :
2019-08-04 11:40:29
작성자 :
박○○
조회수 :
900
62번 5279 버스기사님을 칭찬합니다. 
8월 2일 날 휴가라 친구들이랑 원전에 낚시 갔다가 저녁 9시 조금 안돼서 62번 버스가 종점에 들어오는 걸 보고 뛰어가서 몇 시 출발하냐고 물어보고 뒤에 가서 앉았는데,  기사님 옆자리에 할머니 한 분이 안 내리고  앉아계셨습니다. 기사님이 할머니한테 물 사 올게요 하고는 내리시길래 기사님 어머니인가 하고는 저는 폰 게임하고 있었는데 기사님이 오시더니 할머니 어디로 가셨는지 못 봤냐고 물어봐서 보니 할머니가 안 계셨어요. 기사님이 할매 할매 크게 부르며 뛰어가셨습니다.나중에 무슨 일인가 하고 궁금해서 내려서보니 방파제 근처에서 찾으셨다고  땀을 많이 흘리시며 모시고 와서는 자리에 앉히시고 출발하셔서 마산으로 오면서 타시는 손님 중 나이 드신 아주머니께 할머니 뒤에 앉으셔서 길이 험해서 위험하니 할머니가 혹시 일어나시면 못 일어나게 잡아주시라고 부탁하고는 운행하시면서 수정 파출소 앞에 5분만 정차하겠습니다 하길래 무슨 일인가 했는데 조금 있으니 경찰관 아저씨와 같이 오셔서  할머니를 모시고 내리셨습니다. 조금 있다 기사님이 타셔서 늦어서 죄송합니다, 하고는 마산으로 오는데  아주머니 한 분이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할머니가 신세계 근처에서 타시면서 현동 가냐고 물으시고 타셨는데 현동에 안 내리시고 타고 계신 걸 반동에서 기사님이 빽미러로 확인하고 가서 물으니 집도 전화번호도 기억 안 난다 하시고 모르겠다 하셔서 내려서 환승시키시지도 못하고 파출소에 데려다 드려야겠다 생각이 들어 모시고 원전으로 갔는데 원전에 파춭소가있는지 알고 갔는데 없어서 수정까지 오셔서 경찰관 아저씨에게 집 찾아주라고 인계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머니 때문에 느리게 달려 저녁은 못 먹어도 기분은 좋으시다고 말씀하시면서 웃으셨습니다. 조금 있다 이어폰으로 통화하시는데 잘 됐다 하시고 수고하셨다 하고는손님들한테 가족들이랑 연락됐다고 웃어시며 같이 좋아하셨습니다. 날씨도 무척 더운 날이었는데 저도 혼자 계신 할머니를 자주찾아뵈야겟다 생각하게 하는 날이었습니다. 기사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문의전화
시민소통담당관 ( 055-225-2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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