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동안 자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성인이된딸아이가 학교를졸업하고 갈데가 없어서 1년동안데리고도 집에 있었습니다. 
성인주간보호센터라는 곳이 생겨서 아이도즐겁고  저도마음편하게  시간을보낼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복지정책때문에 다시집에 있어야 되나 생각했는데?  다시보낼수있게 도와주신  장애인담당 안정환주사님,박주야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복지가 앞서는 창원시구나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다시한번 도움주신두분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