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적장애자녀를 학부모입니다.
저희 아이는 고등학교졸업이후
주간활동서비스를 이용해왔습니다.
아이가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꼭 필요하고 좋은 사업이지요.
이번 주간활동서비스가 본 사업이 되어
걱정없이 계속 이용하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그 배경에는
걱정없이 이용을 계속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배려와
남다른 이해심으로
이용자와 그 가족을 도와주신
노인장애인과 담당자와 과장님이 계셨습니다.
창원시에 이렇게 장애인과 그 가족을
이해해주는 공무원이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최고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무한한 칭찬도 덧붙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