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니시티 2단지에 입주하는 아들엄마로써 입주를 1개월 앞 두고 준공전에 2단지의 건의사항이 있어
운영위원들과 함께 정책과를 방문 하였습니다.
입주민으로써 어렵게 건의 사황을 말씀 드리며 태영건설과 협의를 해 주십사 하고 간곡하게 부탁 드렸습니다.
많은 일로 지처 보이셨지만 유미희 주무관님과 현장을 방문해서 확인 하고
다음주까지 태영,운영위,과장님,주무관님과 협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안제문과장님과 시검수때 유미희주무관님의 똑부러진 입주민의 입장을 태영께 건의 해 주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 했습니다.
꼭 태영이 입주민의 건의사항이 받아 지도록 노력 하시겠다는 말씀에 위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유니시티 준공이 잘 될수 있게 하자도 챙겨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안제문과장님 그리고 똑부러진 유미희주무관님을 칭찬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