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동에는 작고 예쁜 공원이 있지만 밤이되면 다소 안전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늦은밤에 술에 취한분의 고성방가나 불량학생들의 모임 장소로 혹은 주변에 있는 집들의 소소한 물건을(화분) 도둑질하는 일이 잦아 늘 불안함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해야했습니다. 안전관리과 김슬기님께서 이런 민원사정을 잘 들어주시고 최근 다목적 CCTV를 설치함에 도움을 주셔서 지금은 밤이나 낮이나 새벽이나 더욱 아름다운 도심속 공원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자세히 들어주신 공무원시청 안전관리과 김슬기님 칭찬합니다.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