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평생학습시설 운영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는 기쁨소식을 듣고 도서관 벽면에 붙여진 상장을 보았습니다.
안민마을도서관 사서선생님께서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실. 애착과 책임감으로 이루어진 상 같아서 더 없이 기쁘네요.
안민마을 도서관 이용자로써 지켜봐온 바 장려상이 아닌 그 이상의 상이라 생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도서관도 마니 밝아졋고 무엇보다도 늘 계단이 위험해서 아이들의 안전문제가 걱정이었는데 안전바를 만들어 주셨어 조금이나마 안심이되엇고 3층에서 수업 받는 우리 아이가 조명이 밝아져서 수업시간에 더 집중 할 수 있게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맨발로 이용하여 매번 발이 더럽혀져서 싫어는데 실내화도 구비되어 깨긋이 잘 정돈되어 있는 환경도 감사드립니다.
안민마을도서관을 위해 열심히 하시는 사서선생님 지금처럼 좋은프로그램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수있도록 계속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맞이해 주는 편안한 안민 마을도서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