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 길에 보면 쓰레기 봉지와 집게를 들고 꼼꼼하게 인도나 도로 등에 나뒹구는 쓰레기를 줍는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 보니 참 고맙고 반갑습니다.
시에서도 이런 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시 환경미화,  또 지역에 돈을 돌게하는 3중 효과를 보게하는 정책 너무 잘 한다고 생개 됩니다.
시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님들 덕분에 창원시에 사는 자부심이 생기고 삶의 품격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