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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입장문)친일 작사·작곡가인데... 동요 고향의 봄 100주년 기념사업 논란

등록일 :
2025-12-04 15:41:37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4)
조회수 :
270
'25. 12. 2.(화) 「친일 작사·작곡가인데... 동요 '고향의 봄' 100주년 기념사업 논란」, '25. 12. 3.(수) 「동요 ‘고향의 봄’ 100주년 기념사업 논란」이라는 제하의 기사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창원시 입장을 밝힙니다.
 

□ 주장 및 소명 요구사항 

○ 창원시가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친일 작사·작곡가를 미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제기

○ 기념사업 예산이 확대·증액되어 과도한 사업 추진이 아니냐는 문제 제기

□ 동 주장에 대한 창원시 입장

○ 이 사업은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맞아 해당 작품의 문학적 의미와 국민적 정서를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에게 작품의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전승하기 위해 추진 중인 문화사업임

   - ‘고향의 봄’은 100년간 세대 간 정서와 공감을 이끌어 온 대표적 아동문학 작품으로 창원(소답동)을 배경으로 탄생한 지역 

      상징 콘텐츠임

   - 기념사업의 중점은 작품 자체가 가진 서정성과 지역적 서사, 아동문학적 가치에 있으며, 작가 개인을 미화하거나 기념하는 

      성격의 사업이 아님

   - 또한, 사업 구성 역시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작가의 친일 행적을 기리는 어떠한 

      요소도 포함하지 않음

○  예산 증액은 신규 대형사업 추진이 아니라, 기존 사업을 기념사업 성격에 맞게 재구성하고, 일부 신규사업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필수적 조정결과임

  ​ - 15개 사업 중 9개는 기존에 매년 추진해 오던 사업이며, 2026년 창작 100주년을 계기로 분산된 사업들을 ‘고향의 봄’이라는 공통 

       주제로 통합 추진하고자 한 것

   - 순수 신규사업은 기념선포식, 온라인 합창제, 공모전·기획전 등 100주년이라는 단일 시점에서만 가능한, 기록성과 상징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사업으로 구성함

○ 기념사업은 시민·시의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추진

   - 조속한 시일 내에, 시민 숙의 절차를 마련하여 다양한 의견을 공식적으로 수렴하고, 사업 방향·세부 프로그램 구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임

   - 시의회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사업 취지·범위·한계 등을 명확히 공유하여, 논란의 소지를 최소화하겠으며 사업 전

      과정에서 투명성을 유지할 것임

  ​ - 특히, 작가의 친일행적과 관련하여 우리 시는 어떠한 형태의 미화나 왜곡도 의도하거나 추진하지 않음을 다시 한 번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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