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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해명자료)창원 신규 국가산단’은 창원시의 치밀한 기획과 적극적인 노력으로 선정된 것이며, 이 과정에서 민간인이 개입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등록일 :
2024-10-31 16:53:02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4)
조회수 :
363
'창원 신규 국가산단’은 창원시의 치밀한 기획과 적극적인 노력으로 선정된 것이며, 이 과정에서 민간인이 개입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 주장 주요내용

○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은 2024.10.31.(목),  「창원 제2국가산단 정보 민간인 사전유출 의혹, 검찰수사 촉구한다.」 ​

     기자회견에서

  - 명태균 씨가 창원시 공무원들로부터 산단 추진 계획 및 진행 상황 등을 담은 대외비 문서를 보고 받았다는 주장,

  - 산단입지 선정을 위해 현장 조사를 하러 창원에 온 국토교통부 실사단을 명씨가 직접 안내했다는 주장,

  - 창원시가 산업단지와 공유재산 현황 보고서를 작성해서 명태균 씨에게 유출했다는 언론보도 등을 언급했음.

  

□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창원시 입장

○ 창원시는 `24.10.25.(금) 해명자료, `24.10.29.(화) 입장문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이 언급한 주장들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밝힘.

  - 창원국가산단 추진계획 및 진행 상황, 공유재산 현황 보고서를 명 씨에게 보고하고 지시받은 적이 없으며,

  - 국토교통부 실사단을 명 씨가 직접 안내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강조함.
  
  - 아울러, 창원시는 최근 보도에 대한 사실을 규명하기 위해 예비조사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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