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시정소식

창원시보

시인 곽효환, 문학평론가 김문주 제30회 김달진 문학상 수상

  • 작성자 : 공보관
  • 등록일 : 2019-06-09
  • 조회 : 23

1


2



수상작은 시집 <너는>, 평론집 <낯섦과 환대>
9월 28일 김달진문학제서 시상식 개최 계획

제30회 김달진 문학상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시부문 곽효환(53, 사진1) 시인과 시집 <너는>, 평론 부문 김문주(51, 사진2) 문학평론가와 평론집 <낯섦과 환대>가 각각 선정됐다.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는 지난 5월 말 수상자를 이같이 선정하고 지난 7일 서울 고려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시낭독회를 개최했다. 시상식은 김달진문학제가 열리는 오는 9월 28일 진해문화센터에서 열릴 계획이다.

1996년 등단한 전주 출신 곽효환 시인은 고대신예작가상, 애지문학상, 편운문학상, 유심작품상 등 수상했으며 현재 대산문화재단에 재직하고 있다. 이번 수상작인 <너는>은 그의 네 번째 시집으로, “시인이 자신이 누구인가를 객관적으로 탐구한 정신편력”(오세영 서울대명예교수), “시원(始原)의 탐사와 사랑의 추구”(유성호 문학평론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문주 문학평론가는 2001년 등단한 이래 다수의 저서를 냈으며, 2008년 제9회 젊은평론가상과 2011년 제6회 김달진문학상 젊은평론가상을 받았다. 창원대 강사를 지낸 바 있고, 현재 영남대에 재직하고 있다.

수상작 <낯섦과 환대>에는 서울 출신이면서도 마산 3·15 등 지역담론형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점이 잘 담겨 있다. “치열한 문제의식을 진중하고 안정감 있는 문체에 담아내는 균형 감각이 돋보인다”(오형엽 문학평론가), “지역문학의 부흥을 촉진하는 글들이 눈길을 끈다”(고형진 문학평론가) 등의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달진 문학상은 월하(月下) 김달진(1907∼1989)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됐으며, 매년 시와 평론 및 학술 등 2개 분야 수상자와 수상작을 엄선하고 있다. <관련기사 16면> /박정희 기자/
페이지 담당자
  • 부서 : 공보관
  • 문의전화 : 055-225-2133
페이지 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