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있는 북면은 좋은점도 많지만 교통이 너무 불편합니다.
버스노선도 터무니없이 뱅뱅돌아가고 배차간격도 길고 저희집앞에 오는 버스는 두대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싶은건 버스 이야기가 아닙니다.
북면 시민들은 버스가 불편하여 택시를 타고 싶어도 그럴수 없습니다.
북면으로 들어서는 굴현터널을 기점으로 택시 할증요금이 20%나 붙기때문입니다. 야간에는 40%이지요.
동의합니다. 그리고 앞에 올라온 창원 신축야구장 명칭 및 통칭 건(청원번호 8번)도 (공론화)새야구장명칭선정"위원회"에서 이상하게 이름을 지었습니다. 창원NC다이노스를 응원하는 한 야구팬으로서 이에 대해 정치가 개입되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인데... 관심을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