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소상공인들만이 창원시민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대다수 창원시민의 민의에 귀 기울여 스타필드 조속히 유치하여 정체된 창원에 활력을 불어넣어 다 같이 잘 살아가게 해 주세요.
창원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으로 뽑아놨으면 영업하러 가서 엎드려 모셔와도 시원찮을판에 들어올려는 스타필드도 소수의 소상공인들 핑계로 막고 있다니 말이 됩니까?
소상공인들이 도데체 창원시에 여태 무슨 공헌을 했다고 이령게 보호만 하려는지요?
시장님이 소상공인들 대표자인가요?
소상공인들 뒤에 숨지마시고 창원의 미래가치를 위한 시장님 임기내에 치적쌓을수 있는 좋으기회를 놓치지 마시기를 충고합니다.
김** 님
2019-01-15
동의합니다
김** 님
2019-01-15
완전 동의합니다
일 좀 하이소
박** 님
2019-01-15
동의합니다
이** 님
2019-01-15
동의합니다
이** 님
2019-01-15
동의합니다
김** 님
2019-01-15
동의합니다
김** 님
2019-01-15
동의합니다. 타도시는 대형 몰 유치못해서 난리인데 들어온다는 스타필드에게 고맙다고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