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허성무시장 한사람의 의견이 아닌
창원 시민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가의 경제도 위태롭고 창원의 경제는 더 위태롭습니다.
허성무시장은 상남상인들 눈치 그만 보시길 바립니다.
지금 창원대학생들도 현정부에 대한 불만이 많습니다.
그중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그 해결책 중 하나가 스타필드 입점입니다.
창원시보엔 경제부흥원년이라 해놓고선 행정은 경제를 망치는 방향으로 가시는지요.
솔직히 공론화라는 과정을 생략해도 늦은 판국입니다.
조속히 스타필드 입점을 처리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