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치'를 낮에 2곳, 낮에 출타해 부재 중인 1곳에 저녁인 시간에 방금 재방문 해서 전달을 하고 돌아와서 오늘 좋은 일을 했다고 자부심을 느끼며 우리 산호동 복지센터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이 글을 올려 봅니다.
매번 센터를 방문할 때마다 센터의 동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민원인들에 상냥하고 밝은 모습으로 응대하는 모습은 기본 입니다만,
특히 산호동은 주민 복지활동에 돋보아는 활동을 합니다.
1. 우선 오늘 관내 32개통의 어려운 이웃들 및 여러 경로당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프로세스가 전달 대상에서 부터 마무리까지 일목요연하며 질서있게 진행하는 업무 진행이 깔끔합니다.
2. 산호동의 독특한 복지 평시 할동인 '바넷들 반찬 나누기' 활동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여러 자선단체나 복지가들로 부터 기부를 받고, 많은 어려운 여러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기본업무 외의 번잡스러운 많은 일 일텐데, 복지팀 직원들은 전달대상자 들에게 항시 밝은 모습으로 안부를 묻는 등,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표정들을 보임에 볼 때마다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3. 특히 복지팀 김영철 팀장님은 민원인을 대할 때마다 특유의 너털웃음 비슷한 표정을 띠우며, 유머스러운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모습, 자생단체 행사였던 '선진지 견학'시에 버스에 오르 내리는 많은 일행들의 안전 활동에 신경을 쓰며 일행이 출발 집합부터 해산할 때까지 안전 귀가한 것이 김영철 팀장 같은 산호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노고 때문이 아닌가 생각 듭니다.
늦은 시간에 산호동복지센터의 윤호정동장님, 김영철 복지팀장님, 그리고 산호동 직원분 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