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똥 1.2.5
- 등록일 :
- 2025-11-04 14:26:34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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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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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똥 1.2.5 문죄인은 김대중이 시작했고 노무현이 한 일을 어떻게 하냐며 아직도 무식한 놈이 책 들고 장난질 치는 꼴을 하는데 책은 흰 것이 종이고 지렁이처럼 기어 다니는 검은 것을 글이라 한다. 이 정도는 알고 책방이니 랄지하고 당장 맨발로 뛰어 내 통장에 보로금을 입금해라. 내 통장에 보로금이 안 들어오면 김대중, 노무현, 다수당과 같이 죽겠다는 문제인의 물귀신 작전으로 알고 우선 노무현부터 죽이도록 하겠다. 이는 문죄인의 뜻임을 분명히 한다. 문제인 때문에 앞으로 김해 봉화마을을 찾는 사람들은 양손에 짱돌을 들고 갈 것이다. 이 사건은 한글만 알아도 문제인이 나쁜 놈인 것을 알 수 있다. 다수당 내에 문죄인 지지자가 아직 있음에도 즉시 보로금이 입금되지 않는 이유는 딱 하나다. 문무능은 억울하고 나쁜 놈은 노무현이다. 맞지! 알았어! 그럼 노무현을 까주지! 그리고 문형배는 그 입 나불거리지 말라! 어떻게 그 머리로 재판관을 한 거야! 모두라 할 수는 없지만 다수당이 행사한 여러 탄핵 의결 등 대부분은 민주적 절차에 맞다. 재판관 정도 되면 줄타기로 세상을 보지 말고 법을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법조인이라 할 수 있다. 김대중이 시작한 국가보안법이 진행되고 있는데 한나라당 전체라 할만한 사람들이 다 개입된 상황에서 마치 국민을 기만하며 모르쇠로 행동하는데 탄핵 의결을 안 하는 것이 더 이상한 것이다. 다만 국회에서 싸우려고 탄핵 의결을 하는데 안철수 등이 동조한 것이 잘 못 됐고, 국민, 바보, 멍청이도 다 아는 절대 심리 불가를 문형배가 심리 뿐만 아니라 인용한 것이 문제다. 심리 당시 뉴스를 신중히 다시 봐라. 이를 모르는 언론사나 기자가 있는지..., 문형배도 종이 여러 장을 묶어 놓은 것을 책이라 하니 공부 좀 해라! 진짜 무식한 놈아! 이 놈들은 수능과 사시 끝나고 책이라고는 구경도 못 한 것처럼 행동한다. 머리가 안 되면 사시 패스 해도 자리가 아닌 곳은 오르지 마라. 나도 이 나라 법조인을 상당히 많이 안다. 이들 중에는 얼마나 훌륭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지 아나? 그렇게 많은 존경 받을 사람들 놔두고 진짜 0.01%에도 없는 이상한 것들이 기어 올라가려고 계속 사고 치는 것도 모자라 헛소리를 한다. 솔직히 내가 너희들 대비 뭘 알겠냐? 단지 아주 기본을 말하는 것 뿐이다. 서울대석사공고 졸업한 나나 국민 대다수가 다 아는 상식을..., 내가 다수당 사람들을 좀 아는데 문형배 따위가 왈가왈부 할 만큼 단순한 자는 심부름하는 사람에서 조차도 찾을 수가 없다. 윤석열도 이것은 알아라! 여기서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면 문제인과 나란히 감옥 간다. 이는 대통령 특별 사면에도 해당 사항 없다. 스스로 의지가 없는 자를 국가가 억지로 세우면 안 된다. 일국 대통령의 의도적 누명으로 21년간 이렇게 뛰어도 어려운데 국민을 세워야 할 대통령이 의지가 없으면 방법이 없다. 대통령이 어린애야! 법은 법이다. 역도들을 두고도 치지 못하면 당해도 싸다. 학교 다닐 때 어떻게 국사 성적을 100점 맞은 거야? 역도는 적과 아군을 막론하고 치는 것이다. 한덕수 총리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다. 한총리 맘을 아는 자도 나뿐인가 하노라! 한덕수는 비상계엄선포에 같이 동의했다. 다만 정동배가 version 1.0 글에서 대통령이 아닌 한덕수 쪽으로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염려되어 비상계엄선포 거부를 주장하며 정동배 마음을 윤삭열 쪽으로 움직이게 하기 위함이다. 맞죠? 나는 척 보고 바로 알아챘는데 특히 국힘 등이 이렇게 오랫동안 모를 줄은 몰랐다. 그래서 한 줄 남긴다. 아마도 한총리는 나처럼 똑똑하지는 않지만 똑뿌러지는 사람도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을까? 김대중 의중, 법 등을 고려하면 원격대학은 계도기간에 시위, 민원 등을 통해 사립학교법으로 전환해야 한다. 단 중간에 송사는 없어야 한다. 소송 중에 이명박이 구제의 길을 연 것은 이명박, 최병렬, 권영진, 나경원 등이 모든 원격대학에 대한 희망 고문이다. 이는 아마도 국가보안법으로 끝까지 끌고 가려는 전략이고 다수당 역시 끝까지 가자는 전략이 같아 여기까지 왔다. 지금 여랑 야는 국민 목숨을 담보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결국, 타협점이 없는 싸움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것들은 인간도 정치인도 아니다. 어차피 무식한 국민은 표를 주니 이로 먹고 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제 곧 국민의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겠지만 그래도 국민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은 국민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이명박 역시 무식한 척 쇼를 하며 국민을 기만하여 그 죄가 가볍지 않고 심중을 유심히 살피면 죄의 무게가 문제인과 비슷하다. 어쩜 이 사건에서 가장 나쁜 놈일 수도 있다. 이쯤되니 내가 어느 한쪽에 붙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이명박은 소말리아 해적 8명 사살을 명령한 사람인데(이를 비난하는 것은 아님) 정적 김대중, 노무현의 국가보안법 위반임을 뻔히 알면서 소송 1건도 송사인데 당시 사건이 400여 건이나 됐으니 절대 전환인가가 불가능한 것이 상식인 것 또한 알면서 구제의 길을 열었다는 것은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다. 지금은 이명박, 윤석열이 같은 선상에 있다. 결과적으로 이명박을 끌어 들인 것은 운석열이다. 2000년 조규향이 동향 예쁜 여자를 교수로 채용하면서 인가 취소 됐으나 뒤에 다시 들어온 정동배는 자체가 대통령령이기 때문에 인가취소 됐지만 인가된 원격대학으로 운영해도 문제 되지 않는다. 즉, 내가 동침하면서 인가된 학교라고 말한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대통령령은 인가번호는 없으나 그냥 원격대학으로 운영하다가 정동배를 이사장으로 세워 전환인가 하면 된다. 이제야 김대중 대통령 뜻을 정확히 알게 됐다. 야! 이런 것이 행정의 묘미지! 결론은 정동배가 이사장이다. 이 멍충이들아! 자! 이제 모든 퍼즐이 풀렸다. 그렇다고 국가보안법 위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김대중은 이 퍼즐을 내가 풀기를 바랬을까? 아니면 노무현, 문제인, 문형배 중의 누가 풀기를 바랬을까? 설마 돈 밖에 모르는 화염병들이 풀기를 바라지는 않았겠지? 아니면 한나라당이? 퍼즐이 모두 맞추어졌다고 정동배가 잘한 것일까? 음! 이제 적법한 이사장이 됐으니 잘 한 것이 밪다. 정동배는 대통령령에 의한 평생교육법에 설치된 모든 정규 교육 시설에 대한 법적권리를 가진 학교법인 서울디지털대학교 이사장이다. 무지렁이들이 욕심으로 최소한의 권리만 남았다. 따라서 서울디지털대학에서 난수표를 뽑아 먹었거나 먹는 놈들은 적어도 김대중 지시를 받는 사람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까 이 사건 과정에서 김대중의 지지자는 모르겠으나 지시를 받는 자들은 거의 상관없고 한나라당 사람들과 운동권의 싸움으로 일을 키웠다. 무식한 국민은 어차피 목소리 큰 놈한테 붙으니 수원에서 나를 용산으로 보낸 것은 다수당 역시 모르쇠 전략이었던 것 같다. 이 정도 오고 나면 이제 백병전이다. 결과적으로 모든 정규 교육 시설은 디지털대학에서 사이버대학을 거친 사이비 대학이 결국 사이비종교가 되어 모두 국가보안법위반이 확정됐다. 이들은 학점은행제건 원격대학이건 상관없이 김대중 대통령령인 정동배를 세우면 사립학교법의 사이버대학으로 전환 인가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즉, 평생교육법의 원격대학 테스트베드이긴하나 정동배를 세움으로써 모두 일어서는 것이다. 결국, 모두의 욕심이 김대중 대통령령인 정동배를 국가보안법에 밀어 넣어 전부 처단된다. 인가서 위조로 일을 키웠으니 노무현 책임이 맞다. 서울디지털대학과 관련된 모든 행정적 조치는 문재인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확정했고, 나머지 평생교육법에 설치된 정규 교육 기관은 모두 문형배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끌고 들어갔다. 문형배에게 충고 한마디 하자면 너는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과 같은 공기로 숨 쉬며 살기 어려운 결정을 했다. 김대중은 대통령 재량권으로 행사했는데 노무현이 법리 무지하여 일을 이렇게 만들었다. 무식한 변호사에 무식한 대통령이다. 내가 노무현이 흘린 악어의 눈물에 속아 세상을 바로 보지 못했다. 김대중이 처음 최소한인 국가보안법(평생교육법)을 알고 시작한 것은 당신이 정동배로 시작했으니 직접 최종 끝에 가서 정동배를 구하기 위한 것이다. 중간에 문제인이나 문형배, 이명박 같은 자가 나타날 것을 예상하고 정동배를 마지막 끝에 세운 것이다. 자기들이 시작해 놓고 먼저 나서는 자가 다치는 것이라는 개 같은 논리에 빠져 이러고 있다. 2005년 말이나 2006년부터 시작된 헌법재판소의 각하 결정과 2006년부터의 대법원 각하 결정은 처음부터 국가보안법 위반이다. 처음 기각은 대통령령인 정동배 권리이고 당시 모든 사건은 원고와 피고가 뚜렷하고 인과 관계의 다툼이 분명하면 고등교육법과 사립학교법 기능이 정부조직법을 위반하여 평생교육법에 대통령 재량권으로 잘못 설치된 학교가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것 외에는 다른 해석이 불가능하다. 야! 문형배, 이미선은 뭐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이 400여 건의 사건으로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데 대통령을 탄핵하다니! 와! 대법원은 2005년부터 흔들린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이제 확신한다. 이번에 헌법재판소는 대법원 기능 중 하나로 하고 확실히 폐지해야 한다. 2005년 당시 노무현의 법리 무지와 김대중과의 소통 부재로 일을 키웠다. 김대중은 법조인도 아니었는데 대법원장, 검찰총장, 합참의장, 헌법재판소장 등에게 지시를 했는데 노무현은 판사 출신이면서 이들이 무서워 끼새 검사들과 말장난만 했다. 국가는 즉시 문형배와 이미선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정신병자들이 입는 옷을 입혀 영구 강금토록 하라! 아직 무식해서 살아있지 곧 깨닫게 되면 반드시 한 명 정도는 자살할 것이다. 이는 자살 예방 차원일 뿐이다. 이제 문형배, 이미선은 예로 대할 가치가 없으니 포승줄로 묶고 채찍으로 죽기 직전까지 두들겨 패서 입에 개거품을 물게 하여 겨우 숨만 쉬게 살려 두어야 한다. 끌고 갈 때는 가대리를 똥물에 푹 담궜다가 천천히 꺼내도록 하라! 이쯤 되면 마당에서 키우는 똥개조차 다 가진 양심도 없는 인간쓰레기들이니 전관예우의 가치가 없는 자들이다. 절대로 좋은 말로는 말귀를 못 알아듣는 자들이다. 노무현은 나랏법을 모르는 사람이다. 노무현은 정동배에게 사문서위조 누명을 씌워 놓고 이를 해결할 능력도 없는 사람이다. 노무현은 노무현을 위해 나서줄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내가 노무현이 씌운 누명을 21년에 걸쳐 벗어났고 그 마무리가 보로금인데 이를 빨리 입금하자고 나서는 사람도 없다. 노무현이 청와대 있을 때 그 많은 사람이 혜택을 입고도 모두 상고 출신이라 개무시한다. 뭐 노무현이 개무시 당해도 싸지만 한 마디로 나에게는 개끼새다. 노무현 가족도 이것은 알아라. 김해 집은 곧 짱돌이 날아들 것이다. 그러니 빨리 대피하라! 김해를 찾는 운동권은 그들의 표가 필요하지 노무현 가족을 위해 짱돌을 막아 줄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내 말을 곧 알게 될 것이다. 난 은혜를 받은 사람이 아니라 노무현이 내 인생 21년을 날리고 범죄자로 낙인했다. 이명박은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무식해서 사고를 쳤거나 아니면 국민을 기만하려고 구제의 절차를 만들었다. 기본이 안 된 놈 같으니라고..., 이명박은 구제가 아니라 송사를 먼저 해결한 후 꼬라지를 떨어야 맞다. 이명박의 무식한 행사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똑바로 봐라! 정규교육과정은 장관이 심의하여 대통령 재가를 받는 것이다. 시설과 같은 과정이면 귿이 다를 필요가 없다. 따라서 시설은 대통령령으로 움직이는데 내가 바로 그 대통령령이다. 대통령이 령을 내리면 당신 스스로 도배, 칠 등 국민이 행사하는 기본을 해야 하고 그 행사가 령 즉, 정동배에게 내려가는 것이다. 그런데 딸랑 공사장 머슴이 지가 뭔데 구제를 하고 알고 한단 말인가? 박정희, 김대중 하지만 내가 가진 것은 김대중 빽이다. 김대중 빽은 천하무적이다. 이명박이 구제를 하고 싶으면 스스로 자연인이 되야 한다. 그러니까 이 사건에서 가장 무식한 놈이 이명박이다. 끝에서 일어나니 김대중의 고뇌가 느껴진다. 시설과 정규 교육 기관의 차이는 시설은 반드시 대통령령이 있어야 하는데 내가 바로 그 대통령령이다. 김대중이 이 일을 시작한 것은 미국 뉴욕의 ‘플랫’, 프랑스 ‘S모드’ 같은 시설을 설치했다. 일종의 학점은행제이면서 대학과정이다. 2001년 당시 인가 등 절차는 시설을 정규 교육 과정으로 발전 가능한 절차일 뿐이다. 엄밀히 말하면 인가서 위조 전의 대통령령인 서울디지털대학교만 가장 적법하고 나머지 서울사이버대학, 한양사이버대학 등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다. 서울디지털대학이 인가를 받지는 않았으나 대통령령인 정동배가 있기 때문에 전환인가가 가능한 것이다. 결국 정동배 없이 기타 원격대학이 전환인가 되는 자체가 모두 국가보안법 위반이다. 설마 김대중 대통령만 많은 고민을 하며 일을 진행하고 나머지 대통령들은 나랏일을 대충대충 하나? 아마도 이명박은 이를 알고 마치 구제의 길 같은 절차를 만든 것 같다. 내가 면접에서 떨어지고 예쁜 여자가 들어갔는데 이분이 프랑스 시설 출신이고, 김종덕 전)문화부 장관이 미국의 같은 시설 출신인 것으로 안다. 이런 시설은 학점은행제니까 1년 과정으로 석사를 받을 수 있다. 그 많은 사람이 김대중이 세운 정동배를 무시할 것을 예상하고 마지막 끝에 나를 세운 것이다. 모든 원격대학은 국가보안법 위반이 확실하다. 이쯤에서 내가 적법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한 같은 사건에 involve 된 것을 정리한다. 노재봉이 직접 지시하고, 직접 회의하고, 직접 만들고, 직접 서명하고, 직접 직인을 찍은 서류라고 당신이 직접 성동경찰서에 진술까지 한 문서를 내가 위조한 것이라며 노무현이 나에게 누명을 씌웠다. 이를 한나라당 대표, 한나라당 대변인, 한나라당 정책위원장, 한나라당 장관, 한나라당 국회의원 다수가 회의록으로 행사하며 서명하여 불법 파면, 불법 고소, 불법 운영 중지했다. 그러자 김영란, 양승태, 안대희, 차한성 등 대법관 17명이 이 모든 것을 사실로 만들어 버린 거지! 골때리지? 이게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이야? 그런데 이 모든 것이 국가보안법으로 보면 모두 맞다. 더 골때리지? 이렇게 되니까 무식한 노무현이 자살해버리고, 그 많은 조사는 경찰이 다했는데 수사권까지 받은 경찰은 감도 못 잡고 있는 거지! 사실 경찰 수사권도 검찰과 국회가 짜고 고의로 경찰에 넘긴 것 같지 않나? 그럼 경찰이 반사를 해야 하는데 초등 수사를 다 했고 수사권까지 받아 놓고는 지금 이러고 있다. 그러니까 내 사문서위조와 조국의 사문서위조는 차원이 다른 거야! 아마도 노무현은 내 누명 연구에 99의 노력을 했으면 조국은 그냥 대충 1정 도의 노력으로 씌운 누명인 거지! 대통령이 씌운 누명 덮어 쓰 본 사람? 노무현은 재량권이라며 나에게 문서위조 누명을 씌웠는데 이것이 김대중의 재량권과 연결되어 국가보안법 위반이 확정됐다. 노무현은 판사 출신이니 자살만이 길이라 생각했겠지만 그럼 난 뭐야! 죽기 전에 내 누명은 풀어 줘야 되는 것 아닌가? 대통령을 하지 말라니! 내가 언제 대통령 한다고 했나? 판사 출신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 배꼽에도 미치지 못하는 이 작은 정동배에게 누명을 씌웠으면 누명을 풀어주고 참새 바위인지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려야 되는 것 아니냐고? 참고로 대통령이 누명을 씌우면 21년 간다. 대한민국에는 진심으로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무식하면 김대중 의중이나 잘 살피든지! 이방원의 저주에 걸려 500년간 형제자매가 국가에 의해 도륙을 당했고,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으로 강제징용을 갔고, 해방 후 독립에 직접적인 기여가 전혀 없는 이승만은 국민 피해(강제징용 등)에는 관심도 없고, 박정희는 강제징용의 노임을 떼어 먹었고, 전두환은 하사금 300만원 그 이상을 주겠다고 약속하고는 사기 쳤고, 노태우는 담배 몇 보루 준다하고는 지키지 않았고, 김영삼은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에 불러 놓고 차비도 주지 않았고, 이런 기구한 운명을 알게 된 김대중이 정동배에게 원격대학을 만들어 주며 대법원 등 각 권력 기관장과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정동배를 지켜라 명령 했으나 최병렬, 나경원, 노재봉, 조규향, 박세일 등 날강도 놈들이 이를 뺏어 갔고, 노무현은 끼새 검사들과 말장난만 하고는 정동배에게 사문서위조로 누명을 씌웠고, 이명박은 아주 지능적으로 사악하여 김대중이 나에게 준 권리로 정동배 적과 잔치를 하고, 박근혜는 누명을 쓴 나를 교도소로 보내버리고, 문제인은 순경 출신 경찰들과 나쁜 짓만 골라 하며 국가보안법에 가두어 버렸다. 윤석열! 측은지심은 이런 것이다. 성리학의 기본이 안 되어 괜한 짓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대학 마치고 9수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된다고 생각하나? 그곳에서 괜한 열반에 들 생각하지마라. 이렇게 글을 쓰고 나니 이 나라에 사는 나 자신에게 눈물이 나는구나? 이를 모두안 노무현은 나에게 대통령 하지 말라고 하고 자살했는데 아직 살아있는 대통령들은 뭐란 말인가? 노무현, 이명박을 사형에 처한다. 쾅!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 우리 규장각에서 서로 인사한 것 같은데 김대중이 주선한 것이 맞나? 왜 나를 만나게 했을까? 대한민국 사립학교는 연고대가 가장 크니 고연대에 하나 묻겠다. 이명박이 대통령이랍시고 연고대를 자기 지인들에게 넘겨버릴 수 있나? 이명박이 한 일은 이와 똑같다. 전환인가를 위한 구제의 길을 열려면 평온을 유지한 상태에서 해야 한다. 어떻게 대통령이 상식적인 고민도 안 하고 나랏일을 함부로 처리한단 말인가? 공사장 머슴 출신을 대통령으로 만드니 이런 희귀한 일이 발생했다. 나에게 누명을 씌운 노무현이나 사유재산을 마음대로 처리한 이명박이나 이를 국가보안법으로 닫아버린 문제인이나 혹시 대통령 한 번 시켜 줄지 모른다는 착각으로 정당한 권력 행사한 대통령을 탄핵한 문형배나 똑같은 개끼새들이다. 돼먹지 못한 자들이 선거에 출마하면 무조건 여야로 찍어주지 말고 거절할 줄 아는 국민이 되어야 스스로 주권을 지킬 수 있다. 이들은 법보다 주먹을 앞세우는 자들이다. 이번에 모두 정리하여 앞으로 대통령 되는 자들이 이런 일을 할 때는 고민 정도 하는 아주 기본 정도를 지키는 사람이 됐으면 한다. 김대중이 염려했던 일들이 그대로 현실이 됐다. 대통령이 됐으면 대통령 짓만 하면 되지 어찌 전부 대통령 도독 놈이 된단 말인가? 대한민국 초창기 지도자라는 자들은 어차피 독립 업적이 하나도 없는 것을 후손들은 모두 알게 될 것이다. 처음에 한 일이 없으면 이후라도 잘해야 하는데 이를 한 사람이 박정희다. 박정희는 나의 할아버지 36년간 노동의 대가를 훔쳐 나라를 만들었다. 그러면서 그의 딸이 누명 쓴 나를 감옥에 보냈다. 한반도 국부는 이승만, 김구, 김일성, 박헌영 모두 아니다. 할아버지는 일제 때 강제징용 갔고, 아버지는 625 때 미군 특수 정보원으로 활동한 후손이 모든 대통령들 욕심으로 피해자가 됐으니 교과서의 국부에 원자탄이 싫으면 정동배면 괜찮나? 지금 대한민국의 독립에는 이승만, 김구 등이 기여한 것이 0.1도 없으면서 오히려 누리기만 했다. 대한민국의 국부는 원자탄도 아니고 원자탄의 작은 파편 정도가 맞다. 625 때는 미군 150만 명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이 나라에 왔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는 진짜 건국에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 자들이 설친다. 이런 땅에 빨갱이 끼새가 왠 말이냐? 김대중은 정동배를 세우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고 대법원장 등에게 지시했다. 반면 노무현은 최병렬 등이 인가서를 위조했다는 범죄와 정동배를 지킨다는 명분으로 접근했다. 또한, 최병렬, 조규향, 노재봉 등은 인가서는 위조됐으니 법원 결정(기각, 인용)을 받아 등기부 등본을 바꾸면 되다는 입장이니 모두 다른 목표로 나를 바라본 것이다. 와중에 이명박이 똥을 싸질렀다. 정동배를 놓고 청와대, 김대중, 최병렬 등이 핑퐁을 친 것이다. 최종 승자는 김대중 윈! 돌이켜보니 절도사건, 사문서위조, 사기 등 모두 사법권 침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사법권 침해가 대통령 재량권에 포함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모든 사건의 핵심에는 호남 경찰, 호남 검사, 호남 판사 그것도 사투리를 아주 많이 사용하는 사법기관이었다. 결국, 대법원이 아니라 청와대 노무현의 명을 받는 김대중 지지자들이 움직이는 판검사, 경찰이었다는 소리다. 어느 정도 연결이 됐냐 하면 절도의 경우 학교에서 절도죄를 고의로 저질렀다. 어느 날 갑자기 야간에 방문을 부수고 들어갔는데 나는 지난 5년간 내 연구실을 잠그고 퇴근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러니까 그냥 들어가서 컴퓨터 등을 들고 가도 되는데 고의로 별도의 자물쇠 잠금장치를 하나 설치하여 이를 빠루로 망가뜨리고 연구실의 물건을 훔쳐 갔다. 그럼 내가 이 자물쇠가 내 것이니 아니니 하며 다투기를 바란 것 같다. 아마도 나의 소장에는 언급도 안 한 것 같다. 뒤에 호남 출신 부모를 둔 조교가 연구실을 한번 다녀가라고 한 것은 청와대 지시였던 것 같은데 가보니 그런 장면을 연출해 놨더라. 기가 차서 대꾸도 안 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내가 곤명면 작은 도서관에서 일했는데 손님 중의 한 명이 이 사건을 맡았던 강남경찰서 김태원 수사관이었다. 물론 나는 민간인과 꼭 필요한 소통만 하니 별도의 말을 하지는 않았다. 또한, 김수사관을 수사 지휘한 서울중앙지검 검사가 호남분이었는데 더 재미난 사실은 이 분이 청계천 공사를 진행한 서울시 부시장 양윤재 교수 담당 검사라는 것이다. 청와대에서 이렇게 모든 수사 지휘 및 법원 결정을 해도 돼나? 이 모든 것을 고려하면 노무현의 자살은 기정사실이라면 문제인은 뭐지? 노무현은 사법권도 가진 대통령인가? 아니면 사법권 지휘 대통령? 노무현은 대검찰청 기각 결정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청구가 가능한 길을 열었다. 또한, 노재봉이 이미 진술까지 마친 사문서일 뿐만 아니라 사문서위조가 서울동부지검에서 기각된 상태이다. 물론 이를 내가 무고로 고소하여 소송 중이었으나 무고는 형사상 처벌을 받게 할 목적이었냐를 다투는 문제였기 때문에 사실상 사문서위조는 끝났다. 그런데 같은 이유로 파면무효 소송이 계속됐는데 이는 이 글을 읽는 법조인이면 무조건 인용 사유인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당시 나는 이를 몰랐다. 그렇게 재판에 우리측 3명, 상대측 3명이 참석했고 판사는 내가 호남에서 만난 그 많은 사람들 보다 더 심한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하며 재판을 진행했다. 박사장은 우리 쪽에서 이미 이야기가 끝난 상황이고 판사도 우리 쪽에서 지정했다는 말을 했다. 그 우리 쪽이 김대중인지 노무현인지는 모르겠다. 이사장은 협상의 기술을 말했는데 아마도 이 판결을 두고 한 말인 것 같다. 암튼 내 사건의 핵심인 서울중앙지방법원 이 판결은 매우 중요했다. 당시 나는 내가 사문서를 위조했냐 아니냐만을 다투었는데 판결문은 고등교육법과 사립학교법이 계속해서 적용된 아주 이상한 노골적인 판결이다. 이는 대법원 지시는 아닌 것 같고, 또한, 판사의 양심에 따른 판결도 아니고, 김대중의 뜻에 반하니 이 또한 아니고, 노무현의 뜻은 모르겠다. 판사에게 물으면 당연히 “워매, 내가 양심에 따?? 했당께!” 하겠지만 내 추론으로 이 판결은 상대편도 아니고, 나도 아니고 운동권, 호남향우회, 개딸(호남에 근무하는 하급공무원) 등에서 결정하여 판사에게 전달 한 것 같다. 그 이유야 미스트리 아니겠나? 요즘은 내가 대충 감을 잡는데 아마도 호남향우회, 운동권, 개딸 등에서 관례(?)대로 움직인 것이 아닌가 유추된다. 대통령령의 경우 대통령령 제 몇호 이러는데 나의 경우는 내가 지나가면 뒤에서 움직이는 뭔가가 있다. 사건을 유심히 보면 김대중, 성동경찰서, 동부지검, 동부지원, 서부지원, 용산경찰서, 대법원으로 연결되고, 노무현, 강남경찰서, 중앙지원, 서울고법 등으로 연결된다. 이를 기준으로 사건을 보면 둘이 충돌한다. 그러니까 김대중은 다 맞는데 노무현이..., 하! 그런데 이명박은 뭐야? 암튼 강남경찰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경찰 및 판사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단하는 것이 맞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다루는 것이 맞다. 미꾸라지 몇 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그 기관 전체를 매도 할 수는 없다. 검사와 판사는 각 개인이 독립된 기관이기 때문에 서울지법, 서울고법 합의 문제가 아니고 일부 기관의 일탈로 보는 것이 맞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판결은 아주 이상하다. 이도 유추하자면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중앙고등법원에서 국가보안법 위반하여 윤석열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심리를 한 것 같다. 결국, 국가보안법으로 들어가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당시 같이 있던 사람들이 고등교육법과 사립학교법 적용이 적용이 중요하니 항소에도 따라 하라 하여 적용했는데 매우 이질적이었다. 내가 같은 법 조항을 찾아 봤는데 도데체 내가 문서 위조를 하지 않은 것과 이 법 조항들이 무슨 연관이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오늘 생각하면 아마도 대검, 대법원, 군, 국정원 등의 입장에서도 가장 황당한 판결이라 하겠다. 어쩜 이 판결문 때문에 사건 해결이 늦어지는지 모르겠다. 이는 다수당이 입법권과 행정권을 장악하고도 시간을 끌어주어 밝혀진 진실이다. 어쩜 자업자득이라는 생각도 든다. 내가 문제인을 욕하기는 하지만 가끔 이렇게 문제인이 공을 세우기도 한다. 문제인이 빨리 해결했으면 이 사실은 영원히 모를 뻔 했다. 김대중이나 대법원 등 국가 권력기관의 뜻은 굳이 고등교육법이나 사립학교법의 적용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 판결이 모든 사건의 key라는 생각이 든다. 왜?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누가? 참으로 신기하군? 결과적으로 등시소 담당 공무원이 진짜 대단한 것 같지 않나? 노무현, 문제인, 나경원, 최병렬, 노재봉 등이 얼마나 협박을 했겠는가? 어쩜 죽였을지도 모르겠다. 암튼 끝까지 등기를 바꾸지 않은 등기소 공무원은 반드시 2계급 특진을 시켜야 한다. 이 판결 이후 대법원에서 기각 했으나 대법원 결정은 맞다. 신기하지? 판사들 중에 왜 대법원 판결은 맞는지 퀴즈? 기각, 기각, 기각인데 대법원만 맞다. 야! 이러니 요즘 내가 부장 판사들도 귀여워진다. 아마도 대법원은 김대중의 직접 기시를 받았으니 맞게 판결한 것이 아닐까? 암튼 이쯤오니 유호근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김대중은 정동배를 세우는 결정을 하라고 했는데 지금은 나도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다. 반면 노무현은 김대중의 뜻을 모르고 상대가 인가서를 위조했고 당신을 탄핵한 최병렬 등이 모여 있어 용서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했던 것 같다. 노무현은 아주 단순한 사람이다. 인용을 하면 정동배가 학교로 돌아가지만 노무현이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각하를 하면 법대로 판결되지만 김대중 뜻에 반하고, 기각을 하면 내가 상대와 합의를 하도록 유도하는 절차를 거쳐 국가보안법으로 끌고 가려고 한 것 같다. 함께 있던 사람, 박사장 등도 기각 결정은 예상을 못한 표정이었으나 기각이던, 인용이던, 각하던 무슨 결정이 나도 나에게는 유리한 결정이라 했으나 나는 이를 최근까지 이해하지 못했다. 한 마디로 나의 모든 사건은 노무현, 문제인 등 사실상 청와대에서 호남향우회, 개딸, 운동권에서 결정한 것으로 보면 가능성이 가장 높다. 어쩜 많은 돈이 이곳으로 흘러 들어갔을 수도 있지만 또 아닐 수도 있다. 괜한 뻘짓을 했을 수도 있으니까! 김대중 지지자나 노무현, 문제인 등 청와대와 김대중, 대법원 등 권력 기관의 뜻이 서로 달랐던 것 같다. 김대중은 정동배를 세우는 전략이고 그러면 중간에 누가 치고 들어왔을 때 정동배를 지킬 수 있는 길을 지시했는데 그 길의 끝이 국가보안법이고, 노무현 등은 인가서를 위조한 것을 범죄로 정동배를 어떻게 지킬지를 고민하면서 동시에 노무현 등이나 김대중 지지자에게 이익이 되는 길을 찾다보니 일이 이 지경으로 흘러 온 것 같다. 당시 운동권에서 정교수님께는 피해가 없고 우리도 이익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비슷한 말을 했다. 그러니까 노무현은 서거 전날까지 나랏법을 이해하지 못했고 알고는 바로 자살을 한 것 같은데 같이 한 문제인은 왜 아직 살아있지? 서울디지털대학 등 모두의 목적이 달랐으나 최근 헌재 결정을 제외한 김대중, 헌재, 대법원 등 국가 각 권력 기관의 뜻은 끝까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노무현은 나를 민주신당 대선기획단에 들여 청와대 현직 55명과 함께 두었다. 형식상 내가 법적으로 안전하다고 판단 하고 대선 임박해서 핵폭탄 버튼을 눌렀을 것이다. 대검에 대통령령으로 최병렬, 나경원, 노재봉 등이 공문서(인가서)를 위조 했으니 모두 잡아 들여라! 정동배는 대통령이 데려 있으니 손대지 마라! 뭐 비슷하게! 하! 고마워 눈물이 난다! 그런데 대검에서 대통령령에도 꼼짝을 안 한 것이다. 그래서 그때 대선기획단에서 그런 소란이 있었구나! 일종의 핵폭탄 불발인 것이다. 어! 발씨 놈들이 대통령령을 개무시하네! 발씨 발씨 하면서 퇴임 후 대검에 들어가서 왜 최병렬 등의 공문서위조를 대통령령으로 지시를 했는데도 말을 안 들으면서 노무현의 사사로운 일에 이렇게 시끄럽냐? 항의하자 대검에서는 김대중의 지시부터 이 모든 것이 국가보안법 위반이니 핵폭탄이 아니고 차르 붐바라며 그동안 조사한 자료를 슬쩍 놓고는 자리를 비웠을 것이다. 그때서야 아! 국가보안법 위반이구나! 그 끝에는 김대중과 정동배가 있구나! 그럼 노무현은 뭐지? 내가 살리려는 정동배는 뭐지? 하며 온갖 생각에 머리가 허옇게 질려 버렸을 것이다. 대충 사건을 몇 년 조사를 했으니 공문서위조가 아니라 국가보안법 위반이면 그 끝이 상상이 되겠는가? 그래도 대검에서는 노무현 상대하기가 편했을 것이다. 서류만 두고가면 굳이 설명이 필요없다. 반면 정동배 였으면 검찰총장 나와! 담당 검사가 누구야! 하며 왕왕거렸을 것이다. 또한, 정동배는 자살도 안 한다. 일단 우기고 보니 상대가 되겠는가? 그래서 나를 대검으로 부르지 않았다. 아! 김대중 빽이니 검찰총장이 밖에서 나를 예로 대했구나! 국회의원은 300명 밖에 안되니 각 열 명을 더해 삼천 명이 바로 앞의 절두산에서 낙하하여 선교하라! 짐이 윤허 하노라! 이렇게 작은 정동배가 김대중의 눈에 들었으니 삶이 고단하다. 내가 아는 김대중은 정동배가 대통령이니 장관이니 이런 것이 아니고 그냥 원격대학으로 너의 꿈을 이루어 보라는 것이 전부인데 그만 구더기들이 여기저기서 몰려 들었다. 사천 곤명면에 내려가 있을 때는 대략 20여 명 이상이 서울 등에서 내려와 20여개 각 마을에 숨어서 나를 감시했다. 이 사건 담당 조사관, 학교 운영처장, 전산실 직원 등 이들은 마치 개 눈깔을 하며 나를 지켜 봤으나 나는 이들 중 누구와도 말을 섞지 않았다. 사천시나 곤명면 공무원들은 이를 얼마나 파악했나? 심지어 이들의 이름이 포함된 명단을 내가 볼 수 있게 공무원이 중개 역할까지 했다. 내가 아는 것이 20여 명이니 내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한 사람까지 포함하면 얼마나 많겠는가? 국가보안법이 집행되면 이들의 명단 정도는 파악되어 상부에 보고가 되야 하는데 지금 이 나라는 상부가 누구야? 청와대가 범죄의 주범이면 이런 수상한 움직임을 공무원들이 누구에게 보고해야 하지? 아! 어차피 공무원은 단 한 명도 모르겠구나! 그럼 그 많은 사람들은 18년간 누구에게 보고한 거야? 설마 그래서 윤석열이 청와대가 아닌 용산으로 왔나? 만약 대충이라도 알았다면 범죄 소굴로 들어가는 것이 찜찜하기는 했겠다. 당시 민주신당에서는 법은 물 흘러가는 데로 간다거나 정치는 생물이라는 소리를 종종 들었는데 이들은 재량권으로 아무 곳이나 갈 수 있는 줄 아는 것는 것 같다. 하나의 사건에는 한 번의 재량권이지 이것이 반복되면 안 되는 것 같다. 문형배, 이미선을 제외 한 재판관이나 대법관님들은 동의해 주지 않을까? 김대중은 이를 분명히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다만 김대중 재량권을 사용했으니 노무현이 이를 마무리 하려는 재량권으로 생각하고 지켜 보고 있었는데 그만 자살해버려 그 동안 대통령령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을 알고는 그렇게 크게 슬퍼했던 것 같다. 민주신당 경선 일을 할 때 서초동 하나로 IDC센터에서 투표 관리를 했는데 중간에 노재봉이 전화로, “정교수! 불법이 오래되면 합법이 된다.” 하기에 기가차서 끊고 손학규, 이해찬 쪽 사람들에게 말했더니 살인을 오래하면 연쇄 살인이 아니고 살인 면허가 나오고 도독질을 오래하면 절도 면허가 나온다며 당시 이 말이 유행이었다. 모두들 국무총리가 기가 찬다는 표정이었다. 당시 나의 별명은 핵폭탄이었다. 돌이켜보면 그 핵 폭탄이 그때는 나였는데 지금은 노무현 같다. 문제인이 던진 노무현은 차르 붐바다. 아니! 무식한 이명박이 2008년 사립학교법에 사이버대학을 설치 했는데 어떻게 2006년경에 서울지법과 서울고법에서 사립학교법 적용을 할 수가 있지? 어쩐지 같은 법 조항들을 찾아 여러 차례 사운서 위조와 비교해 봤으나 이해가 안 되더라. 내가 무식한 것이 아니었어! 하하! 또 한편으로 보면, 법적으로 강남경찰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이 반국가단체이다. 같은 기관에서 지난 21년간 죄인 등으로 처벌받은 사람들은 뭐야? 반국가단체가 어떻게 판결이니 기소니 이런 것을 하지? 그냥 호기심에..., 물론 윤석열이 좀 무식하기는 하겠지만 법에 상식이 있다면 처음에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겠나? 이는 이렇게 보면 된다. 서울지법과 서울고법 판사가 암 수술을 받으러 갔더니 의사가 암에 걸려 골골하고 있어 너 같으면 그 의사에게 수술을 맡기겠나? 대한민국에 의사가 그놈밖에 없나? 감기에 걸려 약국에 갔더니 약사가 감기에 걸려 콜록콜록하며 주는 약을 믿고 먹겠니? 지금 서울지법과 서울고법이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암에 걸려 있으니 판사 너희들이 스스로 수술을 해라! 비상계엄선포만 가지고도 윤석열을 똥으로 만들어버리는데 윤석열이 집행권원을 만들면 세상은 또 뭐라 하겠는가? 사실 윤석열이 무슨 죄냐? 판사들아! 언론에 놀아나지 마라! 모두 귀가 얇아서 그렇다. 따라서 그 집행권원은 결자해지가 맞다. 불쌍한 윤석열이 그만 괴롭히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집행권원을 만들어라! 윤석열 의지는 내 알 바가 아니고 지금은 너희들이 윤석열에게 너무 가혹하다. 대한민국에 의사나 약사는 많으나 서울지법과 서울고법은 하나씩밖에 없다. 지금까지는 령과 논리에 의한 내란이었다면 이제는 명백한 내란 확정적 증거가 여기저기서 드러났다. 그러니 강남, 서초동에 있는 경찰, 검사, 판사들은 전부 모여 윤석열 대통령께 사죄해라! 그때는 나도 불러라! 이렇게 되니 보로금은 보로금이고 나도 판검사들에게 사과를 받아야 겠다. 귀연아! 이쯤되니까 이 형아가 귀연이한테 좀 미안해지는 것 같다. 헌재에서 윤석열 탄핵을 하자마자 내가 경호처와 대통령실에 양식까지 만들어 주며 집행권원을 만들어라고 했다. 윤석열이 집행권원을 만들어 노무현, 문제인, 최병렬, 나경원, 이명박, 국회의원 300명 등 이런 조무래기들을 잡아 사형에 처단하는 것이 뭐가 그렇게 어려웠겠나? 서울지법과 서울고법 판사들! 윤석열 ‘王’자 있는 손 봤지? 내가 윤석열 좀 아는데 한 성질 한다. 일단 난수표를 1원도 안 받았고 주먹도 크니 성질대로면 사형 때리기 전에 문제인, 이명박, 국회의원 300명 등 불러 죽빵을 날려 옥수수 다 털었을 것이다. 나경원이 얼굴이 반반하다고 봐 줄 것 같지? 아니다. 아마 나경원이도 주 차버리고 코피도 터트려버리고 막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다. 언젠가 방송으로 보니 윤석열이 재벌 회장들과 같이 다니며 야구방망이로 사람도 두들겨 패버리는 것 같던데..., 이는 아닌가? 연쇄 살인마나 무장공비가 내려온다고 윤석열보다 무서울까? 나는 윤석열 생각만 해도 여기저기 소름이 돋는다. 아무리 인간성이 없고 물불 안 가리는 윤석열이라도 강남경찰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이 빨갱이 소굴이라는데 얼마나 두려웠겠나? 그래서 지금 새끼강아지가 비 맞고 벌벌 뜨는 꼴을 하는 것이다. 아마도 처음 이 사실을 알고는 바지에 오줌도 지렸을 것이다. 명백한 내란죄 증거가 드러난 강남경찰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과 사주한 청와대를 군을 동원해서 탱크로 밀어버리기는 좀 그렇지 않나? 아무리 용단 있는 윤석열이라도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그러니 집행권원은 귀연이가 만들어라! 김대중은 당신의 살과 피와 뼈를 모두 나에게 주었다. 귀연이 판단이 늦어지면 결국, 나는 모든 것을 쳐야 한다. 그럼 나는 귀연이와 적이 된다. 너는 똑똑이 나는 반쪽이로 지내려면 서로 원수가 안 되는 길을 찾아봐라! 문제인, 이명박, 국회의원 300명 등 이런 잔챙이들은 천천히 처리하고 강남경찰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모두 소탕하여 철폐하기는 좀 그러니 암 덩어리를 제거하는 쪽으로 가자! 물론 1순위는 내 보로금을 입금하는 것이다. 그다음 낚시도 하고, 공도 치고, 등산도 하면서 문제인, 이명박, 나경원 등은 놀면서 천천히 처단해도 된다. 아무래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윤석열 대통령께 진심 어린 공식적인 사과부터 하라! 사실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는데 원격대학은 내가 국내 최초로 2007년 1학년 2학기 수업시간에 처음 발표했고(김대중 대통령께 100% 보고됨), 이후 청와대 김대중 정부 무슨 실장에게 전국민의 대졸화를 내가 강조했다. 이후 내가 여기저기서 불의에 항거하는 행동이 계속되자 그중 하나가 우연히 김대중 대통령이 퇴임 후 감옥에 안 가고 일산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명분이 되는 등이 김대중 대통령의 관심사가 되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나를 서울 마포에 있는 기능대학에 넣으려고 나와 가까운 ‘3D 응용 디자인’ 학과를 설치하여 내가 원서를 넣으면 받아 줄 생각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대통령 선물치고는 좀 많이 빈약했다. 기능대학은 기능올림픽 입상자는 어차피 우선순위가 있고 또한, 대기업 본사 경력에 서울대 석사면 4년제도 가능한 사람을 2년제 기능대학에 대통령이 인심을 썼다면 조롱거리만 될 것이다. 미대 쪽은 환경대학원 바로 밑의 후배가 서울여대, 그 밑의 후배는 홍익대 교수로 갔고, 바로 위의 선배가 서울여대 교수로 갔다. 그래서 아마도 여기서 탈락시키고 한국기술교욱대에 ‘3D 응용 디자인’이라는 전공을 만들었는데 내가 원서를 제출하러 갔더니 마침 행정실장이 지인이었다. 그러면서 이미 이력서 등도 잘 알고 있는데 자기 학교에서 받기에는 스펙이 너무 좋다면서 곧 더 좋은 길이 있을 것이라 했다. 그리고 바로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신규 교육부 인가됐다며 교수모집 신문 공고가 났다. 당시 나는 ‘서울디지털디자인연구소’를 사업 등록하여 운영 중이었고 논문으로 ‘멀티미디어를 응용한 디자인’ 등과 주로 3D 응용 디자인 쪽 일을 하고 있었다. 또한, 부산기공 선배가 하남애니메이션 고등학교 교사로 있어 방문하기도 하고, 서울 처음 올라왔을 때부터 애니메이션 회사에 자주 놀러 가 그곳 애니메이터들과 잘 알고 지냈는데 그 회사 여사장이 이철 민주당 의원 부인이다. 이철이 한국철도공사 사장으로 있을 때 내가 개찰구 심사에 참석한 적도 있고 KTX 시범운영 첫 손님으로 Ticket을 받았는데 당시 여승무원들이 상당히 고생했던 것으로 안다. KTX 여승무원들의 문제도 바로 이 각하 사유에 해당하고 나 또한, 같은 사유에 해당하여 법적으로는 비슷하다.
Connect : 경찰청 홈페이지, 게시판 ‘윤석열 대통령님을 칭찬합니다. 1/6, 2/6, 3/6, 4/6, 5/6, 6/6’ (대통령 똥 Version 1.0): 김대중 똥 Version 1.1.5 (대통령 똥 Version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