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년간 조현병으로 병원에 입원후 퇴원하면서 2021년11월달에상곡주공 아파트103동에 입주하여 살고 있다가 올해 1월달에 이사를 하고 살고 있는데..저 나름대로 상곡주공아파트 복지관에서 운영하시는 요리프로 그램에도 침여를 하고 있었고 저는 조현병을 앓고 있어도 지능저하는 아니고 치료를 잘받고 있어 정상인과 제가 스스로 조현병이란 말을 하지 않으면 저의 주치의 원장님도 다른 사람은 알수 업을겁니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저는 나름대로 요리회원분들중 어르신 두분을 파산멱책도 제가 예전에 받은 적이 있어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서는 설명도 드리고 동행도 같이 해드리고 인터넷 쇼핑몰로 구입을 하면 가전제품이나 생필품등을 많이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신분들중 인터넷을 사용을 못하시는경우 제가 도움도 드렸는데.. 무지하신 분들이 많으시어 주변에서 험담하시는 말씀만듣고는 저를 고릅히는 주변분들이 많으셨고 대다수의 어르신분들이 힉력이 낮은 경우가 많다고니 설명을 드려도 제가 힘든 부분이 많고 제가 설명을 조리있게 드려도 제말을 인정을 하시지 않고 도리어 제가 어르신들말을 못알아듣고 있는것처럼(그러니까 돌았다고 그러지!!!이런말을 하시며) 항의를 넘어서 행패까지 부리는 분들이 계시어 제가 생활하기에 너무 정신적으로 힘이듦니다 라고 국민인권위원에 민원을 드렸더니 내서읍 복지과 윤지훈 담담님을 배정해주셨고 ..통화를 많이 하지는 못하였으나 ( 잘있는지 안부 전화를 주셨던 여자 선생님께서 기간제 선생님이시라 그만두게 되시어 다시 윥윤지훈선생님과통화를 하게 되었음) 요즘들어서는 1507호 도우미 분이 1507호 아저씨의 말만듣고 행패를 부려서 제가 경찰도움을 받았습니다 라고 오셔서 확인부탁드립니다.라고 방문 부탁을 드렸더니 ..10개월 가까이 있었던 내용을 이야기드릴려고 하니 시간이 오래 소요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최대한 경청해주실려고 노력을 주셨고 힘든기색없이 힘든상황이 있으면 전화 하셔도 된다고 해주셔서 안심도 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