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똥
- 등록일 :
- 2025-09-19 12:02:04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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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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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똥! version 1.1.6
김대중이 싼 똥은 이러하다. 이 모든 똥은 다수당 스스로 치워야 할 것이다. 김대중은 이 일을 시작하면서 박지원에게 정리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박지원은 방송에서 나불거리기만 했지 김대중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수차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멍청한 표정만 짓는 것을 보면 여전히 머리가 텅 빈 것이 확실하다. 김대중은 이 일의 끝에는 모순이라고 박지원에게 말했고 박지원은 이를 방송에서 말하고도 아직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다. 1999년경 시작한 이일의 끝인 2024년부터는 모순점이기 때문에 역으로 돌면 그 끝에 김대중이 있다. 그러니 박지원이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 이일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김대중이 다친다. 즉, 모순점이란 김대중이 스스로 다치니 박지원이 해결하라는 명령이기 보다는 김대중의 진심을 담은 간절한 부탁으로 보는 것이 맞다. 그런데 박지원은 머리가 나빠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노무현이 싼 똥은 이러하다. 노무현 역시 이 일을 시작하면서 유시민에게 정리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유시민은 방송에서 쫑알거릴지언정 노무현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경고해도 여전히 모르쇠 표정을 보면 집안 좀 있다고 국,영,수 약간 배우고 화염병만 던진 무식한 서울대 출신 최악의 실패작이다. 서울대 출신 중에도 2% 정도는 이런 실패작이 있다. 내 친구 한의사를 닮아 용서해 주려 했으나 말귀를 전혀 못 알아먹고 있다. 노무현은 유시민에게 선택하는 방법을 말했으나 이 돌머리는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행동하는 양심으로 헌법 이념이며, 21(37)년간 투쟁한 헌법 정신이며, 민주주의도 법치라고 주장하니 헌법 법통이다. 따라서 정동배 자체가 곧 대한민국 헌법 기능이다. 또한 나는 박정희 대통령령, 김대중 대통령령, 노무현 대통령령, 윤석열 대통령령이다. 김대중이 나를 세자로 세웠는지는 정확치 않으나 나는 대한민국 사실상 상왕 비슷하다. 김대중은 헌법에 입각한 나에게 서울디지털대학교를 만들어 주면서 조규향에게 길을 열어주라고 했다. 그럼 조규향은 이익이 되는 길과 손해 되는 길을 선택해야 하는데 김대중 정부의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은 정동배가 손해 되는 길을 선택했다. 노무현은 생활체육전통무용연합을 만들어 박회장에게 길을 열어주라고 했다. 그럼 박회장은 이익과 손해 되는 길을 선택해야 하는데 노무현 대선 캠프 여성국장인 박회장은 정동배가 손해 되는 길을 선택했다. 또한, 노무현은 첨단컴퓨터게임학회를 만들어 장영달에게 길을 열어주라고 했다. 역시 이익과 손해 중에 선택해야 하는데 민주당 국방위원장 장영달 의원은 정동배가 손해 되는 길을 선택했다. 나는 한국디자인학회, 한국게임학회, 한국정보디자인학회, 한국첨단컴퓨터게임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수십 혹은 수백 편의 논문 심사를 했다. 어떤 때는 하루에도 몇 편의 논문 심사를 했다. 그런데 장영달 의원은 딸랑 논문 몇 편 심사만 맏겼다. 그럼 다른 학회와 무슨 차이야? 지금 돌이켜 보니 모두 김대중, 노무현이 정동배에게 길을 열어주라고 만든 기관들이다. 그래 정동배 없이 같은 기관들이 잘 굴러가나? 뭔 놈의 욕심들이 그렇게 많은 거야! 김대중은 인문협을 만들어 이종찬에게 길을 열어주라고 했다. 역시 이익과 손해 중 김대중 정부 국가정보원 이종찬 원장은 정동배가 손해 되는 길을 선택했다. 노무현은 게임물등급위원회를 만들어 김기민 등에게 길을 열어주라고 했다. 역시 이익과 손해 중 김대중 정부 청와대 춘추관장 김기민 등이 정동배가 손해 되는 길을 선택했다. 이쯤 되면 노무현이라고 방법이 있나? 그래서 정동배를 국회로 보낸 것이다. 국회는 김대중 지시를 받으니 해결이 될 줄 알았는데 여의도에서 김대중과 정동배가 서로 죽이니 살리니 싸우고 있자 그 똘마니들이 이해가 되나? 2008년 이명박은 사립학교법에 사이버대학을 설치하여 사실상 구제의 길을 열었으나 이명박이 알고 한 일인지는 모르겠다. 또한, 문죄인이 국가보안법에 가두어버려 이명박의 노력(?) 조차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박근혜는 국가보안법이 완성되어 간다는 사실을 알고 아마도 고의로 탄핵의 길을 갔으나 당신은 같은 사실을 모르는 것 같고 우명우 등이 박근혜를 대피시킨 것 같다. 이를 알고 문제인이 가능한 임기 끝까지 시간을 질질 끌려고 시도했으나 임기 3년 차에 안가가 완성되어 버렸다. 그럼 마지막에는 사천시 공무원들이 안전이나 세계평화 혹은 사천시민 김씨의 행복추구권을 지켜라는 등 말도 안되는 이유로 중앙정부를 상대로 시위를 하면 여기서 일하는 정동배도 함께하니 대한민국 정보력으로 정동배를 구해야 하는데 대한민국 하급 공무원 중에는 김대중 정신을 알고 있는 자가 단 한 사람도 없다. 와중에 문제인이 행정력 없는 국가보안법을완성하여 현직 대통령이라도 손을 쓰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지금 돌이켜 보니 문제인 임기 시작과 동시에 국가보안법 집행이 매우 느려지는 것을 체험했다. 갑자기 유리를 딲거나 청소를 하는 등 안가의 완성 시간을 최대한 늘리는 것 같았으나 큰 뜻이 있는 줄 알고 계속 집행하면서도 왜 이렇게 티끌까지 헤아려야 하는지 궁금했었다. 윤석열은 항공우주청을 설치하여 나에게 길을 열어 주려 했으나 문제인이 행정력 없는 국가보안법으로 완성하여 현직 대통령이라도 직접 임명장을 수여할 수가 없어 나름 똑똑하다는 사람들을 나에게 보내려 했으나 그 뜻을 이해하는 자가 없다. 여담이지만 나는 20여 년 전에 이미 차관(장관)급의 직책을 가졌던 사람이며 국가보안법을 빠져나온 사람이니 청장 자리 정도는 윤석열이 나를 매우 무시하는 처사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난 이미 오래전에 일부 사실을 대충 알고 있었다. 그러니 이 자들의 행동이 얼마나 하찮겠는가? 아무래도 이 나라의 교육제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국,영,수가 아니라 언어(국어, 영어 등), 대한민국(법, 행정 등), 컴퓨터(수학, 프로그램 등), 안전(약, 파, 전기 등), 문화(미술, 음악, 체육 등), 상식(진리, 종교, 관습 등) 등으로 교과목을 바꾸면 될 것 같은데 그러면 사범대나 교육대를 전부 바꾸어야 하나? 중.고등학교도 폐지하고 중등학교로 4년에서 5년제로 운영하여 일정교육 2년 후 직업교육이나 다양한 전공을 경험하여 대학 진학을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지금의 입시 제도는 전면적으로 완전 폐지해야 한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도 어려운 문제 보다는 무능력자를 쳐내는 제도로 정착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많은 공무원 경험자들이 사회에 배출되니 법질서가 바로 설 수도 있고 남아 있는 공무원은 퇴임 때 까지 국민을 염려하는 공직자로 남을 것이다. 이런 공무원이 공무원 연금을 받는 것이다. 윤석열의 직접 지시를 받는 과기부 장관이 서울대 교수인 것으로 아는데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다. 무식한 문형배! 그 입 나불거리지 말라! 1997년 정동배가 서울대학원에 입학했다. 1998년경 호남 출신 김영삼 기능올림픽 선배가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께 보고하면서 정동배를 처음 거롬 했다. 1999년경 박지원이 서울대를 방문했고, 2000년 김대중이 서울대 졸업식에 참석했고 다음 달 내가 서울대서 강의하면서 정경심을 만났다. 2001년 김대중은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을 통해 정동배를 서울디지털대학교에 합류시켰고 같은 해 내 강의실에 조국이 들어갔다. 이처럼 나는 김대중이 어떤 자리에 임명한 것이 아니라 명령한 것이다. 즉, 나는 김대중 선출권력의 명령이니 내가 부인되면 김대중이 부정선거가 된다. 대통령령이 곧 선출권력이고 내가 곧 선출령이다. 물론, 국회의원은 선출권력이나 령이 아니라 의결이 곧 선출을 뜻하지만 임명이 아닌 것과 같다. 박정희는 국가보안법의 절차를 만든 것 뿐이고, 김대중은 정동배를 콕 찍어 길을 열어주라 했고, 노무현은 유시민, 조국, 문제인 등에게 길을 열어주라 했고, 윤석열은 법질서를 바로 잡은 것이다. 즉, 정동배는 김대중, 노무현 선출권력령이고 이것이 부인되면 김대중, 노무현이 부정선거가 되는 것이다. 선출직 운운하는 문형배는 그냥 개끼새다. 발씨놈! 이후 내가 수원으로 올라가자 고교 선배 김경협 의원을 모셨고 대학원 선배인 수원 시장을 모시고 있는 비서, 보좌관 등 수명을 수원시청에서 만났는데 이들은 선출직이라는 등 국회의원과 시장이 선출됐음을 강조하는 것이 내가 처절하게 부탁하면 들어 줄 것처럼 개 같은 논리를 펼쳤는데 이것이 그 비서와 보좌관의 뜻인지 김경협 의원, 다수당, 수원시장 모두의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진짜 무식한 것이 맞다. 역시 김대중 도서관 관장 김경협 의원도 정동배가 손해 되는 길을 선택했다. 참고로 이 사건이 터지기 전후로 김경협 의원은 나와 가장 가까운 고등학교 선배였고 수원 시장은 가장 가까운 대학원 선배였다. 유시민이 알겠는가? 노무현이 유시민에게 말한 손해 보는 길을 선택하라고 한 것은 다수당 사람들이 돈 욕심이 많으니 유시민이 발로 뛰어 민주당이 손해 보는 길을 선택하게 하라는 뜻이다. you know? 그리고 다수당이 주장하는 선출직 권력 행사는 김대중이 부정선거로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논리다. 알고는 떠드나? 다들 진짜 논리를 전혀 모르는구나? 믿기 어렵겠지만 논리는 진리다. 무식한 들놈! 내가 version 1.0에서 3단 논법을 말했는데 나는 이런 유사한 책을 보거나 어디서 배운 적도 없다. 다만 경험으로 하는 말이니 참고해라. 3단 논법이 있다면 1단 논법이나 2단 논법도 있다는 뜻이다. 즉, 1,2,3단 논법 모두 진리이다. 물론 4단 논법은 없다. 원래 상도 금,은,동이거나 1,2,3등만 주지 않느냐? 그럼 1단 논법은 뭐냐? be동사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러니까 여기서의 be동사는 영문법과 약간 다르다. 산, 물, 영희, 철수, 정의, 진실 등 그 단어 자체를 말한다. 3단 논법은 이미 설명했고 그럼 2단 논법은 뭐냐? a가 c인 이유는 b가 c고 a가 b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앞으로나 뒤로나 진리는 하나라는 소리다. 따라서 선출직을 강조하면서 대통령령을 거부하면 부정선거가 된다. 별똥별, 기르기, 우영우, 토마토, 이효리 등으로 보면 된다. 윤석열이 부정선거를 말하는 것과 국힘이 부정선거를 말하는 것은 서로 다른 것이다. 윤석열의 말은 그럼 김대중이 부정선거로 당선됐냐는 것이다. 최소한의 생활을 하면 이런 것이 쉽게 보인다. 이 돼지 끼새들아! 무식한 놈이들 여전히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 설명한다. 너희들이 선출직이라 권력이 있다고 대통령보다 높냐? 나는 김대중 대통령령이다. 딸랑 국회의원이나 시장이 대통령령을 무시할 수 있는 것은 김대중이 부정선거로 당선된 것밖에는 설명이 안 된다. 이런 것을 논리, 진리, 철학이라 하는 것이다. 공무원이 리스크나 손해를 감수하라고 해 놓고 선출직이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선출직 다수당 옛 동지들아! 김대중 너무 무시하지 마라! 나와 윤석열만 김대중이 정당하게 선출된 대통령이라 주장하는 것은 좀 웃기지 않나? 뭐! 다수당이 그렇게 우기면 김대중이 부정선거로 당선됐을 수도 있고..., 김대중이 부정선거가 아니면 즉시 국가의 50%를 돈으로 환산하여 내 통장에 입금하라! 내가 아직 다수당원이었으면 김대중을 잡느니 나라의 반을 바로 넘기겠다. 이들놈아! 서울디지털대학교(정동배 꺼)를 포함한 위의 모든 기관은 정동배 없이는 절대로 성장할 수가 없다. 왜? 내가 대단하니까! 발씨! 무엇이? 난 헌법 기능이지만 기능장려법, 국가보안법 등 국가가 나에게 지원 가능한 명분을 가져 있기 때문이다. 정동배 한 명이 대단하여 위의 기관들과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법과 함께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실 유사 기관이 더 많다. 사천시청,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농협, 각종 조직 등 너희들은 나라에 사기당한 것이 아니고 국가보안법 최소한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뿐이다. 그럼 국가보안법에서 가져갈 수 있는 이익은 뭐냐? 예를 들면, 조장마을 소송 문제의 경우 이미 강제집행이 이루어졌다. 다음은 농협 조합원들을 상대로 2차 집행을 시작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 곤명면 주민 대부분이 조합원이니 다들 집행 대상이 된다. 하지만 전체 금액이 수백억이니 논 몇 마지기로 집행을 해봐야 얼마 되지 않는다. 같은 경우 왕새, 장신 등 다른 지역 주민이 안가를 공사할 때 정동배 없는 시간에 와서 공무원과 함께 철골 및 복개 등 공사를 진행하고 이를 사진으로 찍어 법원에 제출하면 판사도 국가보안법 안이니 왕새, 장신마을 강제집행을 못하는 것이다. 그동안 집행이 미루어진 것은 국가보안법 때문이다. 그래서 면사무소에 철기둥, 나무기둥 등 배원길 자재들이 있었다. 부면장이 장신마을 운동기구 페인트 칠을 시키기에 나는 이들이 배원길 작업을 위한 명분으로 나에게 칠을 시키는 줄 알고 아주 열심히 했다. 이도 너희 중에 누가 말해서 알았다. 결국 이런 일련의 일들을 보면 국가보안법에서 가져 갈 이익까지 다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 마치 행정의 이익을 논하는척하며 모두 회피했다. 한국전력공사도 내가 마지막 전기료 얼마를 고의로 내지 않은 것을 잘 알 것이다. 그러면 이를 명분으로 치고 들어오면 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자소송에서 치고 들어오게 결정됐다. 등 많은 명분들이 있었지만 모두 행동하지 않은 것은 경상도 지역 공무원이나 당원들이 김대중 정신이라는 것을 똥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이거나 전라도 사람들은 마지막 어디서 이익을 차지하려고 하거나 반국가단체에서 이미 많은 돈을 빼먹어 이 사건을 고의로 막고 있는 것이 아니냐? 결국 경상도나 전라도 모두 김대중을 똥으로 만드는 것에는 한마음으로 동의 한 것이다. 모두 최소한에서 행동하지 않으면서 최대한의 각자 이익만 생각하여 기회를 놓친 것이다. 국가보안법은 절대로 기다려 주는 법이 아니다. 법대로면 너희들도 모두 처단 대상이다. 이 나라는 권력자나 큰 조직에는 법대로 안 되고 항상 손해 보는 국민과 민간 기업만 경범죄까지 공무원이 따라다니며 처벌하는 참으로 한심한 나라다. 그래서 너희 조직이 조폭 짓을 합법이라며 행사하는 것이다. 힘없는 놈은 똥구멍 끝까지 쫓아다니는 뭔 놈의 법이 문제인, 문형배, 나경원, 안철수 등과 같은 역적들은 어떻게 잘도 피해 다닌단 말인가? 요즘 조금씩 멀어지기는 하지만 나는 노무현을 훌륭한 사람이라 본다. 하지만 노무현, 문제인, 앞으로 다수당에서 90% 이상 국민지지로 당선되는 대통령, 정세균, 박지원, 한화갑 등 이들은 절대로 김대중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하지만 이들 모두를 합쳐도 김대중의 존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국민지지 90%를 받고 대통령에 당선되어도 다수당으로 출마하면 역시 김대중 후광인 것이다. 내가 바로 그 김대중 대통령령이다. 지난 20년간 경험한 국가는 항상 모두에게 적절한 기회를 준다. 지가 대통령, 국회의원, 공단, 백수, 학생이라도 모두에게 비슷한 기회가 주어지나 대통령 등 모두 자기에게 불똥이 튀지 않는 선택을 한다. 지가 대통령이나 당이라도 불똥이 튀지 않는 선택은 상대가 손해 보는 것으로 유시민이 말한 노무현 명령에 반 한다. 유시민이! 노무현 말도 곧 대통령령이다. 상고 출신이라고 너무 무시하지 마라! 나는 초중고 다니면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지는 않았으나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 하고 12년 학교생활을 하면서 국,영,수 등 점수가 높은 친구들을 보고 나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세상을 대충 사는 운동권은 죽을 때까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난 그냥 항상 저들놈은 집안이 좋아 공부라는 저런 것을 하는가 보다 생각했다. 대학도 국제대회 입상자는 지원서만 제출하면 입학이 가능한 고려대, 홍익대, 산업대 등 특혜가 있는 대학들이 많지만 나는 이를 잘 알면서 전문대학, 편입, 대학원 등 전부 특혜로 입학하지 않았다. 그러니 모두 당당하게 시험을 쳐서 실력으로 들어갔지 특혜를 누리지 않았단 소리다. 사람 만만히 지보 마라. 이 화염병들아! 노무현이 왜 나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됐는지 아나? 노무현이 김해 내려온 후 내가 소송이 있어 서울에 몇 차례 올라왔었다. 그때 제17대 국회의장 임채정 조카 임처장이 불러 갔더니 노무현 얼굴이 그려진 쌀 포대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노무현이 김해 쌀로 먹고 살아라며 뭔가 준비를 한 것 같은데 역시 국회의장 조카도 정동배가 손해 되는 길을 선택했다. 노무현은 봉화 마을에 내려가서까지 정동배를 챙겼으나 다수당 사람들은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리는 순간까지 똥멍구에 붙은 콩나물까지 뽑아 먹었다. 그때 내가 임처장에게 듣기로는 노무현 대통령이 나를 위한 준비라며 김해 주민 등과 이야기가 끝났다고 들었다. 입법권과 행정권을 모두 장악했으니 앞으로 내가 끌어내려 그 끝이 어디인지 보여 주겠다. 끝까지 가지 않으려면 빨리 내 통장에 보로금을 입금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 끝은 지금 다수당 전체의 상상을 분명히 뛰어넘을 것이다. 다수당은 국힘 신경은 쓰지 말고 오직 나만 바라봐라. 국힘 다 합쳐 봐야 내 발톱의 때만도 못하다. 원래 어항에 있는 물고기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지가 까불어 봐야 물 밖으로 튀어 나오기 밖에 더 하겠어! 그럼 나는 바로 밟아 버린다. 조규향 모실 때 계도기간이 2004년이나 정해진 것이 아니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어쩜 노무현 정부에서 구제의 길을 열었어야 맞지 않나 생각한다. 이명박 정부에서 구제의 길을 연 것을 보면 김대중 정부 인사들이 노무현 정부에 덮어씌우기 위해 고의로 계도기간을 늦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냥 생각이다. 김대중 똥 version 1.0만 읽으면 마치 군사 정부와 민주 정부의 싸움 비슷하게 보일 여지가 있어 해명한다. 이미 이 나라에 군사정부의 인사는 거의 없다. 다만 박정희의 선처벌 후입증과 김대중의 선입증 후처벌의 충돌일 뿐이다. 둘이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김대중 혼자 행사한 것으로 보면 된다. 그러니까 김대중이 박정희 사진 꺼내 놓고 혼자 딸이 친 것이다. 이 사건 시작하면서 내가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시위한 적이 있다. 그때 양쪽에서 현수막을 들어주는 등 도움을 준 사람이 김영삼 정부의 강삼재 비서실장 동생이었다. 이후도 경진형과 여러 일을 추진하는 등 만났으나 이 일 터지기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아니다. 그래서 유추하자면 김대중 정신이라는 것만 놓고 보면 어쩌면 김영삼과 김대중의 충돌일 수도 있다. 김영삼은 법질서를 만들어 놓고 경범죄(만)까지 직접 뛰어다니는 국가의 개입을 생각했다면 김대중은 법질서를 만들어 놓고 공무원, 정치인, 국민 등 서로를 의식하며 모두에게 기회를 주어 움직이게 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니까 배고픈 자에게 빵을 주지 말고 농사짓는 법을 가르치라는 것인데 이는 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법이 지나가는 길목의 모두를 포함한다. 결국, 명분은 그럴 듯 하지만 현실이 아니라 이상이 되어버린 것 같다. 다수당이 시간을 끌면 김대중이 망상가라는 논리다. 좀 더 가면 김대중이 정신병자가 된다. 결국, 법에 따라 행동을 해야 하는데 다수당을 포함한 사람들은 이를 전혀 알지 못한다. 그래서 노무현이 이를 검토하여 결정이 어려울 때는 손해 보는 선택을 하라고 유시민에게 말한 것이다. 이는 유시민이 듣고 방송으로 떠벌거리거나 가만히 있어라는 소리가 아니다. 당이 움직이지 않으면 손해 보는 길을 선택하게 뒤에서 도우라는 뜻이다. 그런데 다수당 국회의원들은 물론이고 당원들까지 전부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돈에만 눈이 멀어버렸다. 다수당 당원 전부가 무시하는 김대중 정신을 도대체 누가 지키란 말인가? 아무래도 국,영,수 중심의 수능을 폐지하고 그 랄지 같고 못난 헬조선의 과거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이주호를 봐라! 조선이었으면 능지처참형에 3족을 멸할 일이다. 2024. 12. 3일 이후의 시간은 김대중의 모든 것을 똥으로 만드는 것이다. 어차피 이 사건의 끝에서는 많은 국민이 피해자로 나타날 것이다. 이는 모두 다수당이 시작했으나 국민이 다수당을 만들었고 행정권도 세웠으니 결과적으로 국민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그러니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20대가 그나마 똑똑한 것은 지금 이 나라에 10대, 20대, 30대는 희망이 없다. 운동권 20만이 연봉 1억 이상 양질의 일자리를 다 차지하고 또한 이들은 김정은처럼 그 자리를 서로 대물림할 것이다. 괜히 북한을 추종하는 것이 아니다. 이 빨갱이 새끼들! 아빠 찬스란 화염병을 들었던 아빠를 말한다. 서울대 수석한 석사도 화염병 안 들면 이 모양인데 이런 나라에 어찌 젊은이의 꿈이 있겠는가? 학교, 학원 다니며 놀지도 못하고 명문대 간다고 고생하는데 괜한 헛수고다. 부모가 화염병 안 들었으면 이 땅에서는 그냥 조선의 노비로 살아라! 1999년경 현대 연수원, 안산 상록회관, 대전 유성 등에서 몇 차례 기능장려법 공청회를 개최했다. 특히, 안산 상록회관에서는 Work Shop을 실시했는데 내가 소속된 팀의 팀장이 김대중 정부 청와대 무슨 실장이었다. 비상계엄 후 안산, 햄버거, 보살, HID 등 대부분 이 실장에게 들었다. 그래서 나는 아! 바로 국가보안법 집행이구나 생각했으나 윤석열이 이를 이해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 김대중 정부 인사만 소통 가능한 용어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전략은 일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일 때 팔요한 것이다. 이때 내가 들은 말이 이익이 사람에게 있다는 것인데 당시는 무슨 말인지 전혀 몰랐다. 그러니까 김대중 대통령은 처음부터 최소한을 알고 그 이익을 마지막 한 사람에게 붙여 놓은 것이다. Work Shop 당시 우리 팀은 명창, 명장 등 여러 명인들이 있었고 당시 대략 200여 명이 1박 2일로 참석했는데 우리 팀에 한복 명장이 명창이라며 판소리를 한 곡 했으니 당시 참석한 사람들은 그때의 판소리를 기억하면 대부분 나를 알 것이다. 돌이켜 보니 선수나 명장 중에서도 서울대학원생이라 특별대우를 해 준 것 같다. 이때의 일과 지금의 일이 안 풀리는 것을 분석해 보면 김대중 지지자들 중 특히 정보원 쪽 사람들이 이익을 가져가려고 물 밑 작업을 하는 것 같으나 이는 김대중을 개무시 하는 것이다. 만약 아니라면 국힘 쪽에서 김대중에게 모든 것을 덮어 씌우기 위한 전략 일 수도 있다. 2001년부터 한나라당 대표, 한나라당 대변인, 한나라당 정책위원장, 한나라당 장관, 한나라당 국회의원 다수가 법인 이사로 활동한 학교를 이 사람들이 모르고 지금까지 왔다는 것은 말이 안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완전히 잘못된 길로 들어가는 것을 확신했고 그래서 살려고 김대중, 노무현에게 덮어씌우는 전략을 펼칠 수도 있다. 결국 국힘 쪽은 지도부 대부분이 연결 됐으니 노무현, 김대중의 책임이라야 살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는 국힘은 이미 독안에 든 쥐새끼 꼴이니 이를 이용해 한 몫 챙기려 한 것 같다. 년간 1천억의 돈이 들어오면 대략 2조원 정도 되니 이 돈만 추척하면 진짜 나쁜 놈이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암튼 일이 이지경으로 흘러가는 것은 나도 그 속을 모르겠다. 이들이 등기 이사이거나 이사로 정동배를 파면 행사한 것은 불변의 진리다. 현찰 2조원에 눈이 멀어 이를 먹으려고 시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 인사들 밖에 없다. 스스로 무덤을 판 것이다. 난 팔자에 없는 명사를 많이 만났다. 돌이켜보면 조상의 은덕이라 생각된다. 할아버지 조상들이 남해에 살았는데 사실은 남해라기보다 또 다른 섬에 살았다. 그러니까 남해 가장 안쪽에서 작은 배로 한참을 나가면 작은 섬이 있는데 그곳에 살았다. 그러니까 우리 조상이 살던 섬에서 한 달에 몇 번 배를 타고 육지로 나가는 것이 남해인 것이다. 고종의 복권 후 이동으로 할아버지가 나왔으나 곧 징용살이로 이동이 선조들의 고향은 아닌 것 같다. 물론 이동에 몇 분 조상의 산소가 있는데 모두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옆에 있어 명절이면 산소를 찾는 사람들이 우리 조상의 묘를 밟고 지나간다. 이방원이 집권 후 정진이 몇 차례 모습을 드러내다가 걸려 북촌에 숨어 살았으나 조선 왕조 500년 중 어느 시점에서 재상제가 다시 거론되면서 유배 비슷하게 섬에서 살지 않았나 생각된다. 추론으로 여자는 살리고 남자는 500년 동안 한 명씩만 살려 둔 것 같다. 그러니까 봉화 정가는 정운경의 후손이고 정도전의 직손들은 문서상으로는 모두 죽었지만 정진만 살렸는데 600년 동안 그 후손이 엄청 많은 것이 아니라 나의 아버지가 유일할 수도 있다. 물론 고모들이 있으나 아버지는 3대 독자이고 3대 전에는 아들이 둘 이상이면 한 명만 살리고 나머지는 래몰 죽여버린 것 같다. 추론이지만 고모 쪽도 한 세대가 어느 정도 지나면 모두 제거해 버린 것 같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 3형제는 고종의 복권으로 살아남은 정도전의 유일한 핏줄로 볼 수도 있다. 모두 추론이니 혹시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 조상이 정운경이 아닌 정도전의 직손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글을 남겨 보기 바란다. 중학교 다니면서 내가 그림으로 정남이를 이겼을 때 일본에서 십수 명의 사람들이 학교에 온 적이 있다. 지나면서 우리 중 그림 그리는 누구를 보려고 일부러 일본에서 사람들이 왔다며 같은 반 친구들 모두 얼굴을 창문 쪽으로 돌려 보라고 했다. 아닐 수도 있지만 아마도 나를 보려고 그러지 않았나 추측해 본다. 그냥 추론이지 증거나 확정은 하나도 없다. 암튼 유사한 족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때 기능대회에 입상하여 국제그룹 양정모 회장과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매년 대통령을 만나다시피 했고 어릴 때부터 장관들은 하도 많이 만났다. 재벌을 포함한 유명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도 많이 만났다. 내가 그만큼 잘나지 않은 것은 스스로 잘 안다. 이쯤이면 나를 만난 명사들이 아이코 저놈 만나지 말 것을 하며 후회하는 분도 많을 것이다. 지금쯤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재드래곤도 나를 만나지 않아 다시 감옥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산대학에서 무슨 장학 행사에서 중학생들과 식사한 것 기억하나? 바로 앞에 앉은 애가 내 아들 진원이다. 그러니 내 의지와 상관없이 우리나라 유명인은 어떻게든 나와 연결된다. 박회장과 같이 있을 때 김두관을 소개받는 등 암튼 이 나라에서 나를 만난 적이 없으며 중요인물이 아니다. 인천에서 김두관 행안부 장관과 인사를 했는데 오히려 김두관이 내 눈치를 보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 돌이켜 보면 예상되는 것이 있다. 사천에 내려와 교육부와 치열한 전투 끝에 교육부총리 관인 위조 사실을 확인했다. 같은 결정 통지서를 들고 서울에 올라온 적이 있다. 노무현 대선 캠프 여성국장이었던 박회장 등을 만났는데 그때 같이 있던 사람들의 표정이 매우 이상했다. 사실 나는 이들이 같은 결정문을 보고 함께 기뻐할 줄 알았다. 그런데 이미 결정문 내용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표정들이 갑자기 비장해진 것 같다. 나는 분위기 파악도 못 하고 마치 승전물을 가져온 것처럼 진주지검의 결정문을 꺼내며 자랑했다. 그러자 박회장이 그것은 이미 봤는데 이것이 문제라며 가르키는데 ‘2001’년이다. 그래서 내가 “이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저들놈이 부총리 관인을 위조했다는 것이 더 중요하지”했다. 그러자 ‘2005’년으로 되어야 우리한테 유리한데 ‘2001’년으로 되어있는 것이 문제란다. 그래서 “‘2001’년이면 어떻고, ‘2005’년이면 또 어떻단 말입니까?” 했더니 “정교수님한테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하여 당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됐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많이 만나오면서 분위기가 그렇게 안 좋은 적은 없었다. 그렇게 이들과의 마지막 만남이 됐다. 같은 주장도 그렇고 노총리를 잡아넣기 위한 것이라거나, 김두관의 표정, 노무현, 문제인의 행적 등을 종합해 보면 김대중 지지자들이 이 문제를 노무현에게 덮어씌우려 했던 것이 아닌가 추론된다. 그러면 게임위 위원들의 행동이나 여의도에서의 많은 일이 연결된다. 내가 2001년 코엑스에서 이주호와 서울시 부교육감을 만났는데 이후 그들의 행적을 추론해 보면 이 사건의 여러 가지가 ‘2001’년에 출발했는데 공문서위조 사건에서 이주호가 빠지고 내가 고소하지도 않은 노재봉이 들어 있었다. 그러니까 김대중의 책임이면 ‘2001’년이 되어 이주호가 주범이지만 노무현이 책임이면 ‘2005’년이 되고 노재봉이 주범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학교 인가서만의 문제를 놓고 보면 노무현이 모든 것을 덮어쓸 수도 있으나 평생교육법을 놓고 보면 김대중 외에는 답이 없다. 그래서 그때 진주지검 결정문을 놓고 그런 표정들을 지은 것이다. 더는 같이할 수 없게 되어 이후 모두 연락이 끊겼다. 다수당은 잘 들어라! 이제 입법권과 행정권을 모두 장악했다. 그러니 내가 마음 편하게 싸울 상대가 되었다는 소리다. 어차피 나는 꼭두각시들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그러니 나와 다수당의 정면승부를 선전포고한다. 국힘은 이미 서로 관심도 없고 윤석열은 저러고 있으니 나와 맞짱뜨면 된다. 윤석열은 구치소에 있는 것을 내가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줬으나 다시 들어 가버리니 난들 어쩌겠는가? 자!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 앞으로 무엇이든 너희들 상상을 뛰어넘을 것이다. 꼬라지들 하고는..., 입법권과 행정권을 장악하고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내가 그 최후를 정말이지 비참하게 만들어 주겠다. 지귀연 판사! 나 기억하지? 아마 결론은 이미 났겠으나 결정을 못 하는 것을 나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 대다수는 다 알고 있다. 귀연이 너의 첫인상이 어떠했는지 아나? 서울법대생은 일반인 생각과 달리 참으로 힘든 학생들인 것은 나는 잘 안다. 차라리 고대법대 정도만 돼도 사시 떨어지는 것이 좀 더 편 할 것이다. 신입 들어올 때도 그렇고 학생으로 공부하는 너희들을 옆에서 보면 서울법대생이라고 다들 즐거운 것이 아닌 것을 나는 잘 안다. 수능 끝나고 또 다른 시작을 힘들게 해야 하는 여러분의 불안하고도 고단한 삶을 나는 봤다. 남들은 서울법대생이라 하지만 사실 고시 떨어지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니 법대생 대부분 입학과 동시에 또 다른 출발을 위해 정신 줄을 놓고 매진하는 모습이 입시생과 다를 바 없이 좀 멍하다. 그런데 내가 좀 특이한 학생을 만났는데 바로 너다. 다들 얼굴이 허옇고 멍한데 한 명이 얼굴이 약간 까무잡잡한 것이 번질번질하면서 광채가 나더라. 귀연이가 일부러 그 타이밍에 나를 만났는지 모르겠으나 관악산의 정기가 네 뒤에 빛나는 것이 마치 부처나 예수 얼굴처럼 너의 뒤에 후광이 비치더라. 그때 네가 나를 “동배형!”이라 불렀던 것 같고 또한 국가보안법 안이니 계속 말을 놓겠다. 우리나라 법원이 얼마나 혹사를 키시는지 그때 빛나던 너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해 보인다. 시간 되면 압구정동에 가서 양쪽 눈꼬리만 살짝 들려 올리면 어떨까? 그럼 다시 그날의 광채가 살아나지 않을까? 그래서 내가 수지한테 물어보니 너는 3학년인가 4학년 때 사시를 PASS 해서 수재 중의 수재라서 그렇게 빛난다더라. 주변에 친구들 두세 명이 더 있었는데 모두 다른 학생들과 달리 아주 빛나더라. 솔직히 법대에서 귀연이가 환경대학원의 노소영이라면 윤석열은 정동배 비슷하지 않을까? 그러니 똑똑이 중의 똑똑이 네가 윤석열 대통령 원래의 자리로 좀 돌려놔라. 2001년 전 사건의 시작일이 정확히 언제인지 나도 모른다. 2001년 9월 11일 무역센터에 김대중 대통령이 오시는 날 내가 이주호를 처음 만났고 같은 날 뉴욕의 세계무역센터가 테러로 무너졌다. 2005년 5월 18일 황인대가 구속되면서 사건이 시작됐고 2005년 5월 27일 나도 블랙홀에 빨려들기 시작했다. 이 사건은 6월 25일(국가보안법) 끝내야 하고 늦어도 8월 15일(행정)에 끝나는 것이 맞다. 그러니 지금은 윤석열 외에는 답이 없다. 솔직히 너 정도의 머리면 선택권이 없다는 것도 잘 알겠으나 그냥 내가 명분만 좀 준다.문형배, 이미선이 사법권을 침해했으니 이들을 내란 우두머리로 처벌하면 된다. 아니면 귀연이가 내란 우두머리가 되던지 김대중을 쳐야 한다. 이미선은 수능 만점 맞은 것으로 아는데 수능 빵점인 내 눈에는 대한민국 최악의 법조인으로 보인다. 귀연이가 알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문형배, 이미선은 우리법연구회 활동을 했었다. 우리법연구회에서 지난 20년간 뭘 연구 했는지 아나? 바로 이 사건 외에는 한 일이 없다. 20년간 연구해 놓고 자기들 발로 걷어 차버렸다. 아마도 명분은 나의 욕설에 대한 재량권으로 내린 결정이라 할지 모르겠으나 이는 참으로 무식한 발상이다. 헌재가 탄핵은 할 수 있어도 역시 헌법과 특별법에 한정된다. 헌법 84조에 대통령은 내란 외환의 죄를 제외하고는 향사상의 소추를 받지 않으니 헌재에서 탄핵을 할 수는 있으나 모든 탄핵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다. 수능 만점 이미선, 문형배의 헌법 해석 능력이 많이 딸린다. 변호인이라는 영화에서 노무현이 무식한 변호사 역할로 나오기에 아! 상고 출신이라 저런 캐릭터를 잡았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수능 만점 서울법대 출신도 뚝 같은 행동을 하니 나랏법도 한 수 가르쳐 줘야겠다. 문형배, 이미선은 수학 시간에 집합을 배웠을 것이다. 나랏법을 집합으로 보면 이해가 쉽다. 물론 국회법도 나랏법이지만 편리상 국회법으로 부르겠다. 국회법에 령, 판례, 규정 등을 포함하는 것이 나랏법으로 보면 된다. 그러니까 노무현 주장처럼 “나랏법 몇 조 몇 항에 나와 있어요?” 이런 말은 진짜 무식한 것이 맞다. 노무현과 정동배가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랄까! 음! 문형배, 이미선의 또 다른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한다. 한마디로 씨를 말려버리겠다는 거지! 내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미국 법원 결정인 현재완료형을 말하니 문형배는 우리의 배심원은 권고지만 미국은 주에따라 배심원이 죄의 유무를 결정한다는 억지 논리를 펼칠 수 있으나 이는 진짜 무식한 것이 맞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은 말그대로 방위에 관한 것이고 내란이나 외환의 죄라는 것은 미국 역시 국가안보의 문제이다. 그러니까 미국의 모든 법이 우리나라와 상호 적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내란과 외환에 제한적이다. 법원의 결정 행위나 영문법 등은 방위 및 일반 민형사에 적용되지만 배심원은 내란과 외환에 적용되지 않는다. 미국도 내란이나 외환은 대통령이 결정하고 미국 대법원에서 심리한다. 그러니 더 무식해지지 않으려면 배심원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라. 일반 민형사의 경우 관습이나 풍습, 미풍양속과 관계가 있어 배심원이 결정 할 수 있으나 안보문제는 전혀 다른 것이다. 문형배 주장대로라면 미국 일부 주에서 마약이나 성매매를 허용한다고 우리나라에도 이 법이 적용이 되나?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지만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있으니 이 문제는 상호적용되는 것이다. 나는 워싱턴DC에 있는 대법원에도 다녀왔다. 문형배, 이미선은 미국 대법원 구경이나 해 봤나? 안 가봤으면 말을 하지 마라! 같은 내란이나 국가보안법 등 헌법의 침입에는 반드시 무기 아니면 사형을 때려야 하기 때문에 헌재 밥그릇이 아니란 소리다. 마찬가지로 나의 욕설은 독촉의 뜻으로는 해석이 되도 재판관이나 판사의 재량권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국가보안법은 자체가 불소추 특권과 같다. 따라서 내가 욕을 하는 것은 오히려 국가보안법에 맞지 이것이 재판관 재량권으로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따라서 지금의 헌재 결정은 법을 똥구멍으로 배운 놈들이나 하는 짓이다. 내란은 안보문제이고 국방은 한미방위조약에 따르니 여기서는 영문법도 적용이 된다. 수능만점이면 영어도 당연히 만점 맞았겠지만 수능 빵점인 내가 무식한 수능 만점자들에게 영문법 강의를 한번 해 본다. 왜 문형배, 이미선만 사형으로 처단해야 하는지 아나? 문형배, 이미선은 had pp이고 정정미, 정계선 등은 ing다. had pp는 그냥 끝났다는 소리다. 반면 ing는 알수 없다는 소리다. 특히 has been pp는 법적인 영문법으로 봐야 맞다. 즉 has been pp는 주어가 무엇이고 판례가 어떠하냐로 결정해야 된다. 하지만 had pp는 만국, 만물 공통이 끝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시제는 중고등학교 영어 선생들이나 영문과 등 교수들의 주장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그러니 이들의 주장은 그냥 무시해라. 문형배가 이해하지 못하는 행정과 소송을 통한 국보법은 간단하다. 행정은 자격, 허가, 학력, 능력, 신고 등이 비슷하게 출발한다. 그래서 일부 자격이 잘 못되도 다른 권리가 부분적으로 법적 능력을 가질 수가 있다. 예를 들면, 문서위조 등으로 운전면허를 취득하여 돈을 벌면 운전면허가 취소되도 그 수익에 대한 권리를 가질 수가 있다. 왜냐하면 운전능력과 자격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가보안법은 가격, 허가, 학력, 인가, 신고, 등록 등이 일렬로 쭉 정리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이를 입증하는데 20년, 30년이 걸리는 것이다. 즉, 국보법에서 운전면허 취득이 취소되면 그 수익은 모두 난수표가 되어 국고로 들어간다. 또한 자격, 등록 등 모든 행정 능력이 상실되는 것이다. 따라서 고등교육법과 사립학교법의 능력이 평생교육법에 잘못 설치됐기 때문에 모든 원격대학의 행정적 처분이 그 효력이 상실된다. 문형배의 인용은 이를 더욱 확고히 한 것 외에는 그냥 국보법 위반이다. 지귀연 판사! 이건 내가 몰라서 묻는 건데 그냥 느낌으로 수능 만점 보다 수능 빵점이 영문법은 더 잘 할 것 같지 않나?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수능 빵점인 내가 수능 만점인 너희들을 가르치는 일은 앞으로 그만하도록 하자. 따라서 내란 우두머리 문형배, 이미선을 사형에 처한다. 쾅! 됐나? 아버지는 미군 상사로 군 복무를 마쳤다. 그래서인지 트럼프 대통령이 많은 힘이 되고 있다. 내가 김대중 똥 version 1.0을 백악관으로 보내자 트럼프 대통령이 내 글을 유심히 읽고 있는 것 같다. 다수당이 모르는 것이 있다면 내 글은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 대부분의 강대국 대통령들이 다 읽고 있다. 미국은 독립의 상징 위싱턴 대통령, 평등의 상징 링컨 대통령이 있다면 세계 정상의 표준 트럼프 대통령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처럼 작은 나라의 작은 정동배 글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주의, 왕정 등 지구상 모든 나라 지존의 표준이다. 내가 진짜 진심으로 존경하는 트럼프 대통령님!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내 글을 진심으로 진정성 있게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말로는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참! 나의 아버지는 미군이었는데 군에 진짜 복무를 한 것인지 모를 정도로 군 관련 일을 평생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기록도 없고 오직 미군복 입은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만 있습니다. 또한, 그 어떤 혜택도 받지 못했습니다. 625 끝나고 미국이 엄청나게 많은 밀가루를 우리나라에 지원하지 않았습니까? 동네 어른들은 대부분 중사로 제대했음에도 분기별 밀가루 한 포대를 가져왔는데 아버지는 미군 상사로 제대하고도 그 흔한 밀가루를 한 포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그날은 엄청난 부부 싸움을 했는데 어머니 주장은 이런 것입니다. 중사들도 다 가져오는 밀가루를 왜 상사가 못 가져오냐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트럼프 대통령님! 이 땅이 나에게 깽판친 것이 자그마치 600년입니다. 지나가는 닭 똥구멍을 믿지 어떻게 이런 환경을 신뢰 할 수 있겠습니까? 닭 똥구멍에 대한 믿음은 달걀이라도 나오지 않습니까? 미국이 한국을 지원하면서 미군 출신은 지원하지 말고 국군만 지원하라고 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저에 대해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데 제가 어찌 감히 따지겠습니까? 그냥 알고 싶은 것이니 나의 아버님이 진짜 미군에 복무했는지? 그렇다면 왜 그 흔한 밀가루를 지원받지 못하고 험악한 부부 싸움 속에서 나를 성장하게 했는지 진짜 궁금해서 질의 드립니다. 2025년 9월 12일 정동배 올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