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전에 저희 할머니가 우리 집에 버스를 타고 오셔는데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말씀하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자 칭찬글을 올려요
10시 넘어서 댓거리에서 254번 버스를 타셨는데 할머니 말씀이 " 젊은 새댁이 버스를 운전하는데 고맙게도 천천히 타시라고 하고, 어디까지 가시나고 물으보고 앞자리에 앉으라 애기하고 내릴때 천천히 내리라고 말해주더라"고 고마워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칭찬글을 올립니다
254번 운전하신 여성 기사님 감사해요**
늘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