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동계방학때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학생의 학부모 입니다.
대학생이 된지 2년만에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참여한 저희 애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도록  전 직원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챙겨주었으며 무엇보다 새로오신 읍장님께서 대학생 한명 한명에게 업무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를 물어보고 가족처럼 보살피시는게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데도 따뜻한 점심을 사주시면서  아르바이트생들까지   챙기시고 민원들에게  친철하게 대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희  자녀가  감동을 받은 듯 했 습니다.
부지런하게 민생을 챙기시는  동읍 윤상철 읍장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