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1분 다큐

(7월) 창원여성독립운동가

등록일
2019-07-12 12:58:06
조회수 :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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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창원여성독립운동가


뜨거운 저항과 투쟁의 역사

일제강점기, 그 중심에선 사람들
창원여성 – 독립운동가

김명시 / 마산합포구 동성동 / 김명시 생가 터
김명시
“온 몸이 혁명에 젖었고,,, 대담해 보였다.”
1946.11.21. 독립신보
여류 혁명가를 찾아서 – 김명시 여사편

언제나 목숨을 노리는 첩자가
총을 가지고 뒤따르는 가장 위험한 최전선

김명시는 그 곳에서 남자들과 똑같이
총을 쏘고 적진지 바로 밑에 들어가,,,
<잃어버린 한국현대사 > 중

하얼빈 일본영사관 습격 조선의용대 부녀복무대 지휘
‘백마탄 여장군 조선의 잔다르크’로 이름을 떨친
항일무장투쟁가 – 김명시

만주벌판 휘날리며 일본군과 총으로 싸운 김명시
마산독립운동사에서는 그를 가장 앞에 세워야 한다.
역사학자 강만길

김조이 / 진해구 성내동 / 김종이 생가 터
18살 김조이를 막아선 벽
여성, 일제강점기, 지역
고향을 떠나 배움의 길로 향하다.

여성을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단체
경성여자청년동맹 – 결성

‘무산아동학원설립’
‘여성 노동자 위안 음악회’
‘학술강좌 개최’

여성의 한계를 규정짓는 가부장제에 맞서고
일제의 탄압에 투쟁했던 독립운동가 김조이

시대의 장벽을 넘어 온 몸으로
새로운 역사를 쓴
창원여성독립운동가들
여성이라서 잃어버린 이름들...

양한나(1893~1976)
김두석(1915~?)
최봉선(1904~1996)
안음전(1905~1985)

이름을 찾는 것...
그것이 오늘 우리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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