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경상남도에서 개최한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민공원과 서지혜 주무관과 진해구 가정복지과 서은경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지혜주무관(시민공원과)은 시민들이 주말에 무인민원발급기 서류 발급시간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주말에도 가족관계증명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건의하였고
서은경주무관(진해구 가정복지과)은 출생 신고 시 유사성격의 신고서류를 다수 작성해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처리 운영을 건의하였습니다.
그동안 규제개혁 교육 등으로 직원들의 규제개혁 마인드가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적인 마인드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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