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원의 핫이슈로 스타필드가 거론되고 있네요.
인근 김해,부산등의 관광,쇼핑,교통 등 지역 개발에 힘을 쏟아 인구 유입의 현상을 보면서
창원의 지역발전을 외치는 의원들은 한심해 보이기 그지없네요.
제발 광역시만 외치지 마시고 환경도 같이 성장하는 창원이 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놀거리,볼거리,먹거리 어느하나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수준에서 누가 들어올려고 하겠습니까.
스타필드는 시작이라고 봅니다.
시작없이 발전이 있을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물론 소상공인분들과 상생의 노력도 필요하겠죠. 믿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