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신세계쇼핑몰이 들어온다는데요. 대환영입니다.창원은 휴일,주말이 되면 외곽으로 빠져나가기바쁩니다.김해로,부산으로.부산이 멀다고생각되면 롯데백화점 가겠죠.아니 김해 신세계박화점 가겠죠.창원에 살면서 언제부터인가 자꾸만 밖으로나가게되네요.가족들과 함께 할곳이 없다보니 그렇겄죠.신세계쇼핑몰이 들어온다길래 좋아라 했는데 소상공인들 죽는다고 반대를 하네요.그럼 김해나 부산 소상공인들은 바보인가요.모두 찬성을 하게요.창원 상남시장 보면 바로 옆에 상남시장있는데 시장상인들 장사잘하고 있던데요.가음정 시장,반송시장 모두 사람들 많던데요.다른 글들을 읽어보면 무조건 반대할것이 아니라 함께 할수 있는방안을 연구해야하는게 우선일듯합니다.창원에 소상공인들만 있는게 아닙니다.일반 시민들도 있고 고용창출로 인한 부수적인 이익들도 생각해야합니다. 쇼핑에 트랜드가 바뀌고 있습니다.언제까지나 구시다적생각에 갇혀 있을수만은 없습니다.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서로가 원원하는 방향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