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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0) 스타필드 대형복합쇼핑몰 전통시장몰1할구성

게시번호 :
107667
작성일 :
2017-06-17
조회 :
47
  
청구인: 이향제 / 피청구인:  창원

청구취지
(4140) 스타필드 대형복합쇼핑몰 전통시장몰1할구성 

청구이유(원인)
-[첨부파일들]을 같이 읽어주세요. 
-스타필드 대형복합쇼핑몰 창원입점 허용여부를 놓고 찬성 반대를 주장합니다. 
-스타필드가 합천군 함양군 에는 정부에서 가라고 인센티브 특혜(예: 토지조성과 도로포장 다 해소 100년간 공짜제공과 건물까지 다 공짜로 지어주고 나서, 스타필드는 상품가지고 들어와서 영업만 해라는 것임)를 주어도 안 갑니다. 못 갑니다. 망하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민원 : 
스타필드는 어차피 껍데기만 대형유통업체이고, 내부에는 모두가 소상공인들이 영업합니다. 
스타필드100% 면적에 10%만 할애해서 
10일씩 돌아가는 전통시장 3개(한달이 30일이므로 10일간격으로 3개의 전통시장이 회전함, 이렇게 해야 한정된 공간에 3개의 전통시장을 둘 수 있음)를 두는 조건으로 허용해주십시오. 
주말되면 창원의 기름종이?시민들은 어차피 부산으로 김해로 다 빠져나갑니다. 대형복합몰 스타필드가 창원의 관광자원에 보탬이 됩니다. 
   2017년06월16일 11시 이향제올림 







=== 프랑스귀족집단 단두대처형 민주주의 허점? 장점? ===
-창원시청공짜공직집단은 정해진 룰 및 헌법에 따라서 만백성에게 공직될 기회균등을 공정하게 기계적으로 주기 위해서 순전히 떨어트리기씩 상대평가만으로 공짜공무원 시켜주는 희한한 민주국가의 룰에 따라서 
공짜로 채용된 공짜공무원6000여명만의 평온한 삶유지와 퇴물노인공직특권연금왕창만 주는 것이 창원시청의 존재목적으로 오해됩니다.
지방대도 서울대도 공직을 최고의 목표로 잡았습니다. 
제가 우연히 공무원 설명회 가보니 
[대기업 삼성전자는 40세전후에 명퇴하지만 공무원은 한번붙으면 웬만한 비리에도 서로 감싸주고 충분한 월급에 각종복지에 노후연금왕창이라고 미친홍보를 하였습니다. 공무원 설명회하는 60분동안 봉사?헌신?애국심?은 한번도 언급이 없었습니다.] 
■민원: 
공짜창원시청공무원6000여명은 근본적으로 창원시에 원칙적으로 무슨 보탬이 되고 있습니까? 무슨 보탬이 되고 있기에 6000여명공짜공무원은 창원시공공재에 반드시 존재해야만 합니까? 
창원시청 6000여명공짜공무원집단은 답변해줄 것을 민주시민이 요청합니다. 
-우리국가의 운영은 대다수민주시민의 도덕성으로 돌아갑니다. 일하는 시늉만 내는 공짜공무원180만명[경찰군인교사포함]이 일해서 우리국가가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 민주시민 가치관 ===
-정해진 룰에 따라서 공짜로 공무원에 채용되었습니다. 똑같이 정해진 룰에 따라서 답변해야 합니다. 공짜로 공직해먹는 것입니다. 

{직권남용 : (행정권력.사법권력을 공짜로 위탁받은 공직자가) 해서는 안될일을 했다. / 직무유기 : (행정권력.사법권력을 공짜로 위탁받은 공직자가) 해야될 일을 안했다.} 

-민주시민이 민원밖에 할 수 없어서, 민원으로 제출한다. 
누구는 감정이 없느냐? 누구는 물리력을 쓸 줄 모르느냐? 




=== 민주시민 가치관 ===
우리국민 83명(매일산재사망21명이상+매일빈곤자살62명이상)을 매일 희생시키면서 100만명(순수행정?)~190만명(몽땅?)공직은 그냥(폼?)존재해야 한다는 것은 미친기득권주장이다. 
-공짜공직 아니다? ⇨순전히 떨어트리기씩 상대평가 시험한번합격하면 공짜로 행정권력.사법권력을 공짜로 대리(내꺼? 공직꺼? 사유화?)할 수 있는 인품? 도덕성? 애국심?이 생겼다고 인정하는 것은 미친 것이다. 공직시험=미친종교?=미친신앙? 이 되었다. 
공직은 오로지 나라에 보탬이 될 때 그 존재이유가 있다. 공직거대쪽수가 기득권(행정권력.사법권력.혈세 = 내꺼? 공직꺼? 사유화?)을 주장하는 것은 미친나라반역!이다. 




⁂공직은 가장먼저 일하고 가장마지막에 챙겨먹는 곳입니다. 


■현대기아차 정규직(사무직.생산직) 및 공무원.공기업은 평균 연봉 1억원? vs ■공장내.사내하청 평균 연봉 4천만원? vs 
■공장외.사외하청(하청.재하청.재재하청) 평균 연봉 2천만원?   입니다. 


※ 서울.노량진 40(80)만명?대군 미래민주시민흡혈귀? 너무진솔한? 몰염치한인터뷰? 생방송이라서 못 끊었습니다. 
Q왜? 공직(행정 경찰 소방 등)을 준비하느냐? 
A한국에서는 공짜로 태어난 금수저 빼고는 일하는 시늉만 내면서도 큰소리치고 노후보장도 되는 신비로운직업은 공직 뿐이다. 
-인터뷰 기자도 방송사고라고 감지했는지? 잠깐 정적이 흘렀습니다. 노련한?비열한? 주(메인)앵커가 얼렁뚱땅 넘겼습니다. 




※ 공짜관료(공직) 해먹기 흐름: 봉권왕권체제 ⇨민주공화정
봉건왕권체제: 공짜금수저가 공짜관료(공직) 해먹다가 ⇨민주공화정: 공짜채용된 민주시민이 공짜관료(공직) 해먹는 것입니다. 공짜관료(공직)은 필요악(必要惡) 사회악(社會惡)으로 그냥 두지만, 정해진 사법.행정목적! 사법.행정의무!를 거부하는 주인행세(내꺼?우리공직카르텔꺼?)하는 공직은 모조리 파면!시킵니다. 이게 민주주의 나라입니다. 
공짜로 관료(공직)해먹는 주제에 공공재에서 주인행세를 한다는 것은 나라공동체를 관료지꺼?지들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능?무위도식?식충이?공직(공무원+준공무원+국영기업+기타영감땡감)을 평온하게 휴양지에서 먹여살려주기 위해서 ⇨혈세를 최우선적으로 공직에게 몰빵으로 몰아주고 나서, 
정작 공직외의 다른 민주시민을 보살피는 것은 혈세가 없다고[공직은 챙겨먹어도 먹어도 부족한 혈세블랙홀이다! 니들 줄 혈세 없다고] 모른척?한다면 그건 나라가 아닙니다. ⇨이것은 사회정의를 파괴합니다. 
이 공짜관료해먹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근간이 민주공화정입니다. 
민주공화정이 깨어지면 공짜관료해먹기도 같이 깨어지는 것입니다. 
민주공화정이 깨어졌으므로 공짜관료해먹기도 같이 깨어진 것이죠? 




■주의 : 세금(혈세) 얼마나 낸다고?  
에서, 세금 적게내는 사람은 공공재서비스를 논하지 마라는 뜻인가요? 
그러면 공무원은 공짜로 공직해먹는 주제에, 
공직은 공짜공직되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부가세!를 포함한 일생[요람!에서 무덤!까지]을 혈세로 호의호식하고, 특권공직퇴물연금 특권각종공직만복지(예: 무궁화5개짜리 유아원.유치원 / 육아휴직도공직!국영기업!만되고 등)를 모두 누리는 주제에, 이런 표현을 농담으로라도 자꾸 거론하면 안됩니다. 




※ 공짜 공무원.준공무원은 들어라.  
상대평가 필기시험한번합격만으로 공짜로 공직에 채용된 주제에, 
인품?도덕성?애국심?이 공짜로 니들공무원.준공무원에게는 짠하고 생겼다는 미친주장은 하지마라. 
인간은 안믿고 제도[정해진 룰]를 믿는 것이 민주주의이다. 
니들공무원.준공무원부터 제도[정해진 룰]에 따라서 공짜로 채용된 것이다. 
니들공직[공직=공무원+준공무원]이 공짜로 채용될 때, 
추상적인 인품?도덕성?애국심?부족으로 탈락시켰다면 
니들공직은 그 탈락처분을 받아들이겠느냐? 
100% 니들공직일당은 [그 추상적인 인품?도덕성?애국심?부족으로 탈락시킨 공짜공직채용심사위원들에게  {너부터 그 자리에 상대평가 시험한번합격만으로 공짜로 공직에 앉아있는 주제에,  너 다음부터는  인품?도덕성?애국심?이라는 막연한 추상적인 지멋대로를 평가하는 것은 
미친위법이라고]  당연히 반발한다.  




※ 주의: 민주시민의 정당한 민원을 공직이 마음대로 비공개로 돌리는 행위(비공개를 어렵게 찾아서 확인해보면 아무런 내용도 없는 답변반복)는 공직의 직권남용으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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