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동에도 드디어 센터가 들어선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때 환영하며 주민들은 적극 찬성하며 서명을 했습니다
경화역옆에 풀이무성하고 벌레와 모기때문에 골치였던 관리도 안되는부지에 들어선다하여 정말기뻤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항상 무언가를 배우고 싶을때마다 창원이나 마산으로 나가야하는 불편함을겪어야만 했으며 심지어 책을한권 빌려읽고 싶어도 차량이 없는 사람들은 거리가 멀어서 이용하기가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경화역쪽에 센터가 건립된다하여 주민들은 너나할거없이 환영하며 적극 서명운동을 했습니다
하루빨리 센타가 들어서서 주민들과 화합하여 소통의 창구가되고 청소년들에게 도움이될수있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며 바쁜 맞벌이 부모들에게도 아이를 잠시맡아줄수있는 공간 등등 여러가지를 함께할수있는 힘찬 경화동 센터가 하루빨리 들어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