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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 휴식처 제공을 듣고(5분 자유발언) 인정센터 이전요구

게시번호 :
173929
작성일 :
2022-11-02
조회 :
183
경화역 상춘객을 위한 휴식처 만든다고 하였다.
일년중에 십여일을 ...몇천만 수만명이 다녀가는데... 
군항제 상춘객 통계는 내어  보았습니까? 

십여일을 위한 휴식처보다는 인근 주민들 건강과 공익적 사용을 먼저 생각하였으면 합니다.
봄철 상춘객에게 십여일 내어 주는 경화역 공원입니다.

말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경화동 인정센터 건물 휴식처 몇평 크기에 몇명의 상춘객을 앉힐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가압장을 끼워 지워질 건물에 카페를 운영한다고 말하기에는 어려웠나봅니다.

이태원사고를 보며 경화역 센터건립을 적극 반대합니다.
휴식처는 관광객이 밀집된 장소가 될 것이다.
경화역 자연 자체가 휴식처이고 힐링입니다.

관광객이 경화역에 잠시 머무르는 것 보다 원활한 통행을 위한 공원 확장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군항제기간 대중이 모이고 인근주민들은 관광객들 차량과 많은 인파를 받아 들이고 견뎌 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정말 경화역 인근 주민들은 군항제기간 숨쉬기 조차 힘듭니다.
타자역 사람들을 위하여 경화역 산책도 양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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